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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친환경자동차 충전시설 불법행위 집중단속
김영미안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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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26  20: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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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자동차 급속충전시설 불법행위 과태료 최대 20만원 -

울주군은 3월부터 4월까지 관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에 시설점검과 충전방해행위 단속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은 2인 1조의 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모든 전기차 급속충전시설 59개소를 점검하며, 충전시설 불법 행위에 대한 단속과 더불어 충전기 고장 여부, 주변 청결 상태, 전기차 진입 편의에 대한 부분 등 종합적인 실태 점검도 병행해 나간다.

전기차 충전구역의 주요 충전 방해 행위로는 △일반자동차가 전기차 충전시설에 주차 △급속충전기에서 충전을 시작한 후 2시간 경과 후 계속 주차 △충전구역 내 진입로 또는 주변에 물건 등을 쌓거나 주차해 진입 방해 △고의로 충전시설·충전구역임을 표시한 구획선 또는 문자 등을 임의로 지우거나 훼손한 경우다.

단속에 적발될 경우 10만원에서 2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울주군 관계자는“완속 충전 시설에서도 충전 후 12시간이 지나면 과태료를 부과하는「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개정안이 입법예고 되어서, 향후에는 충전시설 불법 주차 단속이 한층 강화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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