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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21일 캠핑카·차박 및 종교시설 현장점검
김지량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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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21  18: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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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군은 일요일인 21일 오전 9시 기장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장군수 주재로 기획청렴실장, 보건행정과장, 안전총괄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기장군은 지난 20일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식당, 카페 등 131개소의 중점관리시설과 PC방, 학원, 실내체육시설 등 25개소의 일반관리시설, 5개소의 종교시설 등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여부에 대한 현장점검과 행정지도를 시행했다.

기장군은 해안가 일원에 캠핑카, 차박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지난 1월 13일 오후 6시부터 발효하고, 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기장군 캠핑카·차박 대응 추진단’을 운영하며 행정명령 위반행위에 대해 집중 지도단속 중이다. 지난 20일 6명의 점검자가 2인 이상 집합하여 야영·취사·취식 등 행위에 대한 점검에서 18건에 대해 계도 조치했다. 일요일인 오늘도 기장군 해안가 일원에 대한 캠핑카·차박 점검을 실시한다.

종교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이행 점검도 이어갔다. 일요일인 21일 오전 9개의 점검팀은 관내 50여개 종교시설에 대해 정규예배, 미사 등 좌석수의 30% 이내 인원 참여와 종교시설 주관 모임·식사 금지 사항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여부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다.

기장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는 지난 20일 28명의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해 전원 음성이 나왔다.

기장군수는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절대 늦추지 말고,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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