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부울경뉴스입니다.

코로나19로인하여 모두가 힘던 경자년 한해를 보내면서
2021년, 신축년 새해에는 코로나19가 사라져없어 지고 살맛나고
희망이 가득찬 사회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부울경뉴스는 지난 2020년 한해동안
코로나19영향으로 활동함에 있어서 어렵고 힘들었지만
그나마 비대면으로 사업을 추진 조금의 결과치를 만들었습니다.

예컨대 부산과학기술대학교와 업무제휴를 하여 사주풍수와
인테리어 분야에 대해 정보를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수년동안 연재를 해오던 자작추천시를 시청자들에게 선뵈어
인기가 많았던 시인과 자가중심의 작품을 두번째출간하여 인문학분야에
많은 기여를 하였습니다.

뿐만아니라 국립중앙도서관으로부터 부울경뉴스의 기사의 가치를 인정받은
한해이기도 합니다. 더 나아가 부산시와 16개 지자체, 울산시와 5개지자체, 경남도와 창원시,
부산기장소방서, 경남도 소재 소방서의 언론홍보를 적극홍보를 하여 상생의 시대를 구축하여
알찬언론 정보기사를 시청자에게 선보여 언론기사 기록문화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비영리민간단체와의 제휴로 코로나19로 힘들었지만 비대면 시장경제활성화, 방제와
범죄없는마을과 환경정화 및 해양환경음악회를 개최한 내용을 유튜브나 SNS, 언론홍보를 하여
대외적인 호응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다가오는 신축년에는 부울경뉴스가 협동조합기본법에 의거하여 보다 더 적극적인 사업을 추진과
더불어 지방자치활성화에 맞춰 기장군의회정책연구원과 제휴하여 조례제정과 주민의 알 권리제공과
주민의 참정권에 대하여 함께 연구 동참하여 인재양성을 위하여 노력하고자 합니다.

또한 기장군상인회와 함께 골목상권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하며 코로나19가 종식되면
프리마켓 등의 사업을 추진하여 주민간의 상호협력과 물물교환이 이뤄져 신뢰받는 지역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알찬 부울경뉴스 기사정보를 통하여 삶의 희망과 지역사회 민원해결과 사회발전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노력할 예정입니다.

아무쪼록 2021년 신축년 한해 시청자 여러분이 하고자 하는 희망과 뜻하는 소원성취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1월 1일

부울경뉴스 대표(법학박사) 안태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