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학기술대학교 풍수명리복지과 장례행정복지과 김기범 교수, 화장실 풍수인테리어

화장실 풍수인테리어 기법 ②

▲ 김기범(풍수지리학자) 교수/부산과학기술대학교

화장실은 물을 많이 쓰는 공간이며, 습기가 많고 세균이 발생하기 쉬운 곳으로 조금만 정성을 기울이면 해로운 氣運(기운)을 줄이고, 건강이 넘치는 곳으로 만들 수 있다. 또한 화장실은 부패한 기운이 고일 수 있으므로 화려한 장식보다는 청결과 정리 정돈을 우선시 하여야 하며, 밝은 느낌이 들도록 조명과 인테리어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기본이다. 화장실을 너무 화려하고 고급스럽게 꾸미거나 개성 있게 꾸민다고 하여 흑백의 대조를 너무 강하게 한다거나 원색을 강조하는 것은 풍수 인테리어 원리로 좋지 않다.
화장실 풍수인테리어 원리로 꽃이나 생명력이 있는 식물을 놓아두면, 陰氣(음기)로 전환되는 것을 막을 수 있어서 좋으며, 꽃병이나 화분은 흰색계통의 도자기 종류가 좋다. 장식공간에는 가능한 수건, 타올 등만 보관하고 휴지 및 생리대 같은 것은 수납장에 별도 보관한다.
변기 뚜껑이 열려 있으면 그곳에서 나오는 陰(음)의 기운이 화장실 전체로 오염되므로 반드시 닫아 두어야 운이 상승한다.
운을 부르는 화장실 풍수인테리어에서 화장실에는 반드시 전용 슬리퍼를 두어 사용하여야 한다. 음의 氣運(기운)이 강한 곳이기 때문에 다른 장소로 陰(음)의 기운이 나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화장실은 陰氣(음기)가 강하고 쌓이기 쉬운 화장실이기에 꽃이나 관엽 식물을 놓아두면 좋으나 장소가 부족한 경우 꽃 그림 사진을 걸어두면 運氣(운기)가 상승한다.
화장실에서 사용하는 수건이나 변기 커버는 녹색 계통이나 핑크, 파스텔 옐로 계통이 좋으며, 일주일이나 12일 간격으로 색상을 교체하여 사용하면 공간 변화에도 좋으며, 氣(기)가 정체되는 것을 막고 화장실의 운기를 순화시키는데 도움이 되며, 가정에서는 가족의 건강과 행운이 따르는데 도움을 준다.
침실과 붙어있는 화장실은 방위에 관련 없이 문을 항상 닫아두는 것이 좋다. 화장실 문을 닫아 두면 외부와 차단되므로, 다른 곳에서 충만 된 금전 운이나 건강 운이 유실되지 않는다.
화장실 출입문 옆에 난을 놓거나 정면에 붉은 계열의 꽃 그림을 걸어두면 나쁜 기운을 차단해준다.

▲ IFSC International Feng Shui Convention 2018.(국제풍수학술대회) 일본 오카야마 컨벤션센터에서 부산과학기술대학교 풍수명리복지과 김기범 교수 논문 발표 인정서.

상기『화장실 풍수인테리어 기법』집필자 김기범(부산과학기술대학교 풍수명리복지과 장례행정복지과) 교수는 향후 욕실, 현관, 대문, 사무실, 점포 풍수인테리어 및 생활풍수 인테리어, 풍수인테리어 색상 등의 내용은 2018년 12월 1일 IFSC. 15th International Feng Shui Convention.(제15회 국제풍수학술대회) 일본 오카야마 컨벤션센터에서 세계 13개국(중국. 일본. 미국. 싱가포르. 오스트레일리아. 루마니아. 폴란드. 독일. 인도네시아. 필리핀. 인도. 말레이시아. 대한민국) 풍수전문가 500여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최초로 논문을 발표하여 IFSC. International Feng Shui Convention.로부터 부산과학기술대학교 풍수명리복지과 김기범 교수는 논문발표 인정서를 받았으며, 부산과학기술대학교 김기범 교수가 발표한 논문 내용을 부울경뉴스 애독자를 위해서 매주 시리즈로 제공한다.

글 / 김기범(부산풍수전문가. 부산작명전문가)
부산과학기술대학교 풍수명리복지과. 장례행정복지과 교수.
IFSA. International Feng Shui Association.(국제풍수협회). 대한민국 회장.(
사단법인)한국역술인협회. (사단법인)한국역리학회 부산시지부 회장.
상담문의 : TEL : 051-525-0380. H· P : 010-2471-0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