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의회(의장 최홍찬)는 지난 16일 제227회 연제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가덕신공항 건설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연제구의회 의원들은 결의문에서 “정부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김해신공항 검증 결과를 발표하고, 안전하고 24시간 운영 가능한 관문공항을 위해 가덕신공항 건설을 조속히 결정하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