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3일 일광신도시에서 일광면행정복지센터간의 도로 철길아래의 터널에 집중호우로 인하여 차량이 침수된 지역에 대하여 배수펌프 시설의 작동 여부에 대하여 현장 방문을 지난 11월 6일 하였다.

이 현장 점검은 기장군의회 김혜금 부의장, 기장군아파트협의회 안태준 회장 등이 일광신도시에서 일광면행정복지세터간의 동해남부선 철길아래에 설치된 터널 내의 배수펌프 작동 여부에 하여 확인하기 위하여 방문하였다.

▲ 기장군의회 김혜금 부의장(우), 기장군아파트협의회 회장(좌)...동해남부선 철길아래 터널 현장방문...

이날 부울경뉴스의 확인 결과, 부산도시공사 관계자는 “지난 23일 집중호우가 발생한 이후 현장을 확인을 하여, 그당시 터널내의 배수시설의 작동가능 여부를 점검하여, 즉시 가동토록 하여 이상이 없도록 하여 그 이후부터는 센스작동에 아무런 이상이 없이 배수펌프가 잘 가동이 되고 있다”고 지난 11월 6일 말했다.

▲ 지난 7월경 집중호우로 인하여 침수된 모습...

이날 기장군의회 김혜금 부의장은 “기장군 일광면 일광신도시는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서 많은 차량이 이동하는 곳이어서 장마철이나 집중호우에 대하여 아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현장방문을 하여 주민의 눈높이에 맞도록 의정활동을 할 것이리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