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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유가족께 위로, 북한의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 강력 촉구
김영미안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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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9  19: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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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월 25일 강선우 대변인은 "북한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 실종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에 관한 현안 서면 브리핑을 아래와 같이 하였다. 

<원문> 
   
 
 유가족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북한의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무고하게 사망하신 우리 국민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북한이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우리 해양수산부 공무원에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어떠한 이유에서도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악행입니다.

 이번 사건은 남북 정상이 합의한 판문점 선언과 평양 공동선언의 정신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것이며, 한반도 평화를 향한 그동안의 노력들을 무위로 돌리는 것입니다.

 북한의 반인륜적 처사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북한의 책임 있는 사과와 철저한 진상규명, 책임자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촉구합니다.

 우리당은 국회 차원의 ‘대북 규탄 결의안’을 채택하겠습니다. 북한의 만행에 대한 국회의 엄중하고 단호한 입장과 결의를 세계에 알릴 것입니다.

 국민의힘도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유가족께 위로를 전하는 마음과 북한의 만행에 대한 분노에 여야가 따로 있지 않을 것입니다. 억지주장에 기초한 정쟁이 아닌, 사실관계에 기반한 책임 있는 공당으로서의 역할을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정부 당국에 촉구합니다. 군 경계태세의 허점은 없었는지, 사건 발생 이후 대응 등에 문제는 없었는지 철저히 규명하여 국민께 투명하게 공개하기 바랍니다. 아울러 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강력한 대책도 빈틈없이 마련해야 합니다.

 다시 한 번 유가족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글 / 더불어민주당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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