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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추석 연휴 빈틈없는 여성가족지원서비스 유지- 아이돌봄, 가족·청소년·여성 상담 등 민생서비스 정상운영 -
안태준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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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9  08: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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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연휴에도 ▲아이돌봄서비스 ▲가족상담전화 ▲다문화가족 정보제공 및 긴급지원전화 ▲여성긴급전화 ▲청소년상담전화 등 여성가족 지원서비스 지속 운영
◈ 추석 연휴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주변에 대한 따뜻한 관심으로 모두가 행복한 추석이 되길…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추석 연휴 기간(9월 30일~10월 2일) 공백없는 여성가족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아이돌봄서비스(1577-2514) ▲가족상담전화(1644-6621) ▲다문화가족 정보제공 및 긴급지원전화(1577-1366) ▲여성긴급전화(051-1366) ▲청소년상담전화(051-1388)를 운영하고 ▲청소년 쉼터를 개방하는 등 부산시민 모두가 따뜻하게 명절을 날 수 있는 각종 지원대책을 수립·시행한다.

먼저, 추석 연휴에 출근하는 맞벌이나 한부모 가정 등 아이를 돌보기 어려운 가정을 위해 ‘아이돌봄서비스(1577-2514)’를 정상 운영한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만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에 찾아가 자녀를 돌봐주는 유료 서비스로(시간당 9,890원), 공휴일과 야간에 이용할 경우 요금의 50%가 가산된다.

다음으로, 추석 연휴 더 격해지는 가족 간 갈등에 대한 심리‧정서 상담을 위해 ‘가족상담전화(1644-6621)’를 정상적으로 운영하며, 13개 언어로 부부·가족 갈등 및 체류 상담, 통·번역 등 가능한 ‘다문화가족 정보제공 및 긴급지원전화(1577-1366)’도 운영한다.

또한, 연휴 기간 여성폭력피해 신속대응을 위해 긴급지원 Hot-Line을 가동한다. ‘여성긴급전화(051-1366)’와 해바라기센터(2개소)를 추석 연휴에도 24시간 운영하여 가정폭력, 성폭력 등 도움이 필요한 여성 피해자에게 상담 및 긴급보호 서비스를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가출 청소년이 거리에서 방황하는 일이 없도록 청소년쉼터(6개소)도 24시간 개방․운영하여 긴급 생활보호(의식주) 및 심리 상담, 응급 의료 등을 함으로써 청소년이 가정·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청소년상담전화(051-1388)’를 통해 전화·문자·사이버 등으로 24시간 상담할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추석 연휴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주변을 우리 시가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보살필 것”이라며 “이전 같지 않은 명절이지만, 부산 가족 모두가 추석을 행복하게 보내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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