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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울주군·기장군 어민 관련단체 함께 갯닦기 작업 등 방제작업
김영미안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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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6  06: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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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한국석유공사 원유 유출 관련」
- 해경주관 해상방제는 종료, 해안방제는 지자체에서 해경과 함께 해안가 부착된 기름 제거작업 진행
- 민간전문가, 방제업체, 손해사정인에 따르면,“해안방제도 상당부분 진척”되었으나, 어민 등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지속 방제조치 중-

 울산해경(서장 박재화)은 “한국석유공사 원유부이 기름 유출사고 발생에 따라 경비함정, 방제정 등 총 42척을 동원하여 해상방제작업을 이미 종료(토, 12일)하였고, 현재 해안방제 주관기관인 지자체와 함께 해안 부착유를 제거하는 등 방제작업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지난 9월 14일(월), 14시 현재 해안방제는 지자체와 함께 방제 작업에 참여한 바 있는 민간전문가, 방제업체, 손해사정인(SCAT) 등이 “울주군, 기장군에 오염된 해안지역 대부분은 어민들이 관련단체와 참여하여 ‘갯닦기’ 작업을 통해 해안에 부착된 상당부분의 기름이 제거되었다”라고 평가하였다.

 다만, 울산해양경찰서는 마을 공동어장의 피해를 호소하는 어민 등의 입장을 적극 반영, 지자체 방제작업에 필요한 인력, 자재, 기술 등을 지원하고, 필요시 지자체, 해양환경공단, 방제업체 등 관계기관과 「지역방제대책협의회」를 통해 방제작업 진척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기관간 협력사항 논의를 통해 필요한 사항을 적극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참조> 울산해양경찰서 자료인용
해상방제는 해경이, 해안방제는 지자체가 법령상의 방제주체임
* 해양환경관리법 제68조 행정기관의 방제조치와 비용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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