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명 교수/부산과학기술대학교

부산과학기술대학교 풍수명리복지과 장례행정복지과 학과장 경영학박사 김기명 교수는 2005년부터 장례행정복지 분야를 대학에서 학과를 개설하여 장례행정복지 분야를 풍수명리복지 분야를 연관하여 전문가로 양성하고 있다.

최근 2020년 3월부터는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사회복지계열 풍수명리복지과 및 장례행정복지과를 개설하여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2021년도에는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장례행정복지과를 신설하여 장례행정복지 전공. 풍수명리복지 전공으로 개설한다.

김기명 교수는 부산과학기술대학교 교육 방침과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장례행정복지과 장례행정복지 전공. 풍수명리복지 전공 분야를 학교 교수 임용 규정에 따라 우수한 교수진을 초빙하여 교육을 하고 있다.

김기명 교수가 말하는 장례행정복지과는 2012년 8월 5일부터 장례지도사 국가자격증 제도 도입으로 유족의 요청에 따라 장례절차를 주관하는 사람으로 장례상담, 시신관리, 의례지도 및 빈소설치 등 종합적으로 장례의식을 관리하는 우수인력이다.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장례행정복지과 장례행정복지 전공은 입학생 모두 사회복지사 2급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간호조무사 국가 자격증을 무료로 취득할 수 있다.

장례행정복지과 특색에 맞는 다양한 자격증으로 장례지도사, 제례지도사, 시신메이컵, 퓨너럴플로리스트(장례꽃장식사), 웨다잉교육전문강사, 응급처치사, 반려동물장례지도사 등 자격증을 취득 할 수 있다.

풍수명리복지 전공은 입학생 모두 사회복지사 2급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간호조무사 국가 자격증을 무료로 취득할 수 있다.

또한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등록(비공인) 민간자격으로 풍수상담사 자격증, 부동산풍수상담사 자격증, 풍수인테리어사 자격증, 역학심리상담사 자격증, 작명사 자격증, 풍수지리사 자격증, 타로 자격증 및 IFSA. International Feng Shui Association.(국제풍수협회) 회원증을 취득 할 수 있다.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장례행정복지과 졸업 후 진로 분야로, 장례행정복지 전공은 장례와 사회복지 전문 인력 양성으로 보건직공무원, 시설관리공단, 국공립의료원, 현충원 및 호국원, 공설․사설묘원 및 장묘사업소, 농협장례식장,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사회복지 전담공무원, 요양보호사, 간호조무사, 등에 조사 종사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풍수명리복지 전공은 선인들의 경험과 철학으로 행복한 삶을 추구하고, 상․장례 및 명리전문 상담 기관 창업, 양택 풍수와 인테리어 전문 설계사 등, 기타 사회복지 관련 분야에 종사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김기명 교수가 말하는 󰡔생활 풍수(風水)󰡕는 현대인들이 쉽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우리 조상들이 물려 준 삶의 지혜인 풍수지리 이론과 음양오행 원리를 사람이 생활하는 공간에 접목시켜, 좀 더 나은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법론으로, 21세기 첨단과학 문명에 길들여져 가는 인간 사회에도 풍수지리와 음양오행은 수 천년 동안 전통적 학문으로 이어져 오고 있으며, 오늘날 다양한 학문을 연구하는 대학에서도 새로운 풍수지리 과목 및 음양오행에 관련 과목이 개설되고 있다.

‘생활 풍수(風水)’는 기(氣)의 힘을 활용한 환경학으로 사람이 자연 친화적으로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곳이 주거 공간이며, 안락하고 편안한 주거 환경을 만들려면 불편함을 없애고 생활의 즐거운 공간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생활 풍수지리’를 미신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자연과 사람의 상생 원리인 음양오행의 기초를 바탕으로 주거 공간을 정확히 진단하여, 자신에게 맞는 건축 환경에 접목시켜, 삶의 질을 높이고 향상시키는데 있다.

‘생활 풍수지리’는 이미 건축이 되어 있더라도 주어진 환경 속에서 활용하는 방법론으로 사람이 생활하는 주거 공간이 ‘생활 풍수지리’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생활 풍수지리’를 활용하는 것은 사람이 가장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풍수지리는 옛날에는 왕족 사대부 집안에서 주로 활용 하여 왔으나, 요즈음은 정치인 사업가 또는 풍수지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활용하고 있으며, 일반 사람들에게도 기본적인 풍수지리 지식이 잘 알려져 있다.

‘생활 풍수지리’를 활용하여 사람이 생활하는 공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쏟는 만큼에 따라서 좋은 기운(氣運)을 좀 더 많이 불러 올 수 있다.

김기명 교수는 또한, 한국풍수명리총연합회 회장으로서 대한민국 풍수명리분야 최고의 단체로 만드는 것은 물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단체로 발전시켜 코로나19 여파가 없어지면, IFSC. International Feng Shui Convention(국제풍수학술대회)를 주최 주관하는 IFSA. International Feng Shui Association.(국제풍수협회)는 현재 세계 13개국(중국. 일본. 미국. 싱가포르. 오스트레일리아. 루마니아. 폴란드. 독일. 인도네시아. 필리핀. 인도. 말레이시아. 대한민국) 풍수전문가로 구성 되어있으며, 2022년에 대한민국에 유치하도록 노력하겠다, 로 밝혔다.

더 상세한 문의는 한국풍수명리총연합회[(051)525-0380. 010-2471-038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