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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자동차 번호판 영치 사전 안내
김영미안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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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01  06: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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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까지 영치 사전안내로 자동차세 상습체납자 자진납부 유도
- 코로나19 감안 생계형 자동차는 영치 유보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정리를 위해 연말까지 자동차세 상습체납 자동차의 번호판 영치 및 공매처분을 사전 안내한다고 31일 밝혔다.

자동차세가 2회 이상 체납이 되면 번호판 영치대상이 되며, 현재 부산진구 관내에서만 5,200여대 체납액 23억 원에 달한다.

구는 8월 중 사전 영치 안내문을 발송하여 자진납부를 유도할 예정이며,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를 감안하여 영세 화물트럭 등 생계형 자동차는 영치를 가급적 유보할 계획이다.

반면 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자동차인도명령 및 강제 견인하여 공매처분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체납정리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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