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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상식] 의령소방서, 이럴 때 이렇게 하이소오
김영미안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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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01  06: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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➀ 화재가 발생하지 않았는데도 화재경보가 울릴 때
7월 중 장마기간 의령소방서에서 화재가 발생하지 않았는데도 소방차가 출동한 사례는 13건이다. 이는 화재속보설비가 기상 영향 등으로 습기에 의한 오작동이거나 관리 불량(감지기 노후 등), 조리 열기에 의한 요인이 대부분이었다.
소방차가 출동한 장소별로는 공장, 판매시설, 교육연구시설, 창고, 노유자 시설 순이었다.
의령서방서는‘비화재보’에도 시설주 및 관계자는 언제든지 11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다음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 (용어정의)‘비화재보’란 실제 화재에 의해 경보설비가 작동하는 것이 아 니라, 습기·공사먼지·관리불량·흡연·공기먼지·용접가스 등 여러 요인
에 의해 경보가 울리는 것을 말함
이에 의령소방서에서는 유지관리 방안과 비화재보 방지 방안을 안내하면서, 시설주 및 관계자의 협조를 당부했다.

< 평소 경보설비 유지관리 방안 >
▲ 감지기 내부의 먼지 등을 정기적으로 청소 및 습기 제거
▲ 감지기 주위 취사, 난방기구 사용 등 오동작 환경요인 제거
▲ 오동작의 우려가 적은 축적형, 복협형, 보상식, 다신호식형으로 선정

< 경보설비 설치 때 고려사항 >
▲ 연기감지기 보다는 열감지기로 선정
▲ 스포트형 보다는 분포형*으로 선정
* 주위 온도가 일정 상승률 이상이 되는 경우 넓은 범위에서의 열효과에 의
하여 작동하는 감지기
▲ 환기구에서 1.5m 이상 떨어져 설치
▲ 연기감지기는 벽이나 보로부터 0.6m 이상 떨어져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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