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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주민, 조금의 비만 내리면 하천 범람 학교와 직장 갈 수 없어요
김지량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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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31  09: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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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장안읍 오리 99-2번지 C주민은“부산 기장군 장안읍 오리 1069 소하천의 범람으로 학교와 직장을 갈 수 없다”고 한다. 그동안 비만 내리면 학교에서 일찍 집으로 귀가를 하라고 하는 것이 자주 발생한다라고 한다.

   
▲ C씨의 민원현장에 기장군의회 김혜금 부의장 방문...

여름철 비만 내리면 학교와 직장을 가지 못해 안타까움을 느낀 끝에 안전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했다고 한다. 지난 23일 집중호우와 순간 소나기로 인하여 30일에는 소하천의 범람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 카카오 국토지리정보원 사진 인용

이에 기장군에서는 “사용하는 농로는 대부분 사유지로 농사편의를 위해 사용되던 길을 포장한 것으로, 물에 잠기는 구간은 해당 농로와 구거가 교차되는 지점으로, 평소 농로의 원활한 사용과 구거의 원활한 흐름을 위해 구거 바닥을 포장하여 사용 중이고, 해당 농로의 특성상 호우로 구거 수위가 높아 질 경우 교차하는 지점에서 차량이동이 불가하며, 집중호우가 점점 증가하는 시점에서 구거의 적정한 관리와 우수의 원활한 배출을 위해 현 상태를 유지함을 양해 부탁한다”라고 답변을 하였다고 한다.

이번 기장군 답변에 의하면, 구거의 현상태 유지 관리를 하면, 이번 집중호우로 인하여 파손된 경우에도 현상태 유지관리를 할 것인가라는 의문이 든다. 기장군 주민 1명이라도 주민의 권리의 불이익이 없도록 넉넉한 기장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 소하천 범람 모습..농업인과 경운기 이동 불가...개선 시급한 것으로 보임

또한 부산해양환경감시협의회 관계자는 "기장군에서 농업인이 사용하기 위하여 산주의 동의를 받아 농로를 포장할 때부터 비가오면 최소한 농업인이나 경운기를 안전하게 건너갈 수 있는 방법으로  우수관로 제작하여 빗물이 자연스럽게 배수를 할 수 있게 조성을 하였으면 이중의 사업비가 소요되지 않지 않은가"라고 말한다.

   
▲ 소하천 범람 모습..농업인과 경운기 이동 불가...개선 시급한 것으로 보임(1)

현재 장마가 그친 상황하에서 현장을 방문, 파손된 부분에 대하여 농업인이나 경운기 이동권이나 입주한 주민이 통과할 수 있도록 기장군 차원에서 넉넉하고 따뜻한 기장을 조성하듯, 배려를 하여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2020년 7월 31일 C씨의 민원을 접수하여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슬로건으로 하고 있는 기장군의회 김혜금 부의장이 소하천 범람 현장을 방문, 기장군 주민이 빗만 조금만 내려도 학교와 직장을 가지 못하는 곤란한 상황을 듣고, 법적 범위내에서 하용하는 한 최대한 기장군집행부와 협의를 통하여 민원해결을 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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