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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관내 아파트 "폭우" 빗물·토사 등 유입 대책 못세우는 이유 뭔가기장군, “현대아파트 집중호우 피해” 트렌치 등 설치해 예방 조치해야
김지량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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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8  08: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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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군의회 김혜금 부의장, 성경미 전 군의회 부의장, 기장군아파트협의회 안태준 회장, 현대아파트 관리사무소 방문하여 피해복구현황 확인하며 기장군 차원의 예방 조치 함께 협조 건의

   
▲ 폭우로 현대아파트 지하주차장 등 토사와 빗물 유입 차량피해 발생

기장군 소재 현대아파트(회장 원규연)는 지난 23일 집중호우로 인하여 지하차도 차량, 지상주차장, 경로당, 어린이놀이터 등이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 원규연 현대아파트 회장, 안태준 기장군아파트협의회 회장, 김혜금 군의회 부의장, 성경미 산반기 군의회 부의장, 현대아파트 관리사무소장

7월 27일 오전 10시 30분 현대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지난 23일 집중호우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현황을 알아보고 예방조치를 위하여 기장군의회 김혜금 부의장, 성경미 전 군의회 부의장(현 운영기획위원장), 안태준 기장군아파트협의회장, 원규연 현대아파트 회장, 관리사무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하였다.

   
폭우로 인하여 피해 입은 어린이 놀이터 현장
   
현장 방문..

이날 현대아파트 관리사무소장은 “지난 23일 집중호우로 인하여 제1지하 주차장 주차된 차량 80여대가 침수되었으며, 제1지하 주차장 발전실 부분 침수, 흙탕물의 유입으로 106동 지하저수조 침수되어 일부 동에 일시 단수를 하였고, 즉시 복구 조치를 하여 곧바로 수도를 공급하였고 하였다” 면서 “각 동 지하가 침수되고 경비초소 3개소 침수, 지상주차장 차량이 침수되었으며, 지상주차장에는 토사 유입으로 인한 피해가 컸다“고 말하였다.

   
▲ 폭우로 토사와 빗물 유입하여 지하주차장 범람 차량 피해발생
   
▲ 지하주차장 현장 방문...

이번 집중호우로 인하여 지하주차장의 침수된 지역의 청소를 위하여 현대아파트에서는 박정희 이장이 기장군 살수차 1대를 지원 협조와 원규연 회장이 비상시 비용으로 1대를 추가하여 2대로 하여, 원규연 회장, 박정희 이장, 소장, 직원, 경비원, 미화원이 토사, 뻘, 쓰레기 등의 청소를 하였다고 한다.

특히, 현대아파트 관리사무소 소장은 “지난 23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발생은 기장군에 지속적으로 ”토사유입과 기습폭우“를 대비하여 현대아파트 후문 쪽의 죽성천 방향의 차수벽을 제거하여 줄 것을 건의했지만 묵살되어 이번 집중호우때 피해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였다.

   
▲ 집중호우 예방 차원에서 기장군에 수차례 건의한 차벽 제거 건의에 묵살, 이번 폭우 피해 컸다고 의견 개진하는 관리사무소장과 회장...

또한, 현대아파트 원규연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집중호우시에는 현대아파트 후문쪽이 저지대 이어서 기장군청과 도로위의 빗물이 주변의 배수가 되지 않고 곧바로 현대아파트 후문으로 밀려와 많은 피해가 발생하였다”고 말하면서 “현재 죽성천에 설치된 후문입구의 난간에 설치된 차벽제거와 빗물의 유입을 막을 수 있는 배수시설인 트렌치 두 개와 정문 한개를 설치를 하여야 줄 것을 협조요청”을 하였다.

이어 기장군아파트협의회 안태준 회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는 현대아파트 관계자의 이야기를 종합하면, 순간 폭우 예방을 위하여 기장군에 협조요청을 하였음에도 행정지원을 하지 않음으로 인하여, 이번 집중폭우로 토사유입으로 차량침수 등의 피해가 많이 발생한 점을 확인하여, 최대한 조속한 시일내 정문과 후문에 트렌치 설치와 후문의 차벽의 제거와 더불어 사고예방을 위하여 휀스의 재설치를 하여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 폭우예방 위하여 기장군 차원의 차벽 제거와 더불어 후문 트렌치 2개소, 정문 1개소 설치 건의하는 원규연 회장..동참 김혜금 군의회 부의장, 성경미 전 군의회 부의장 등

또한 성경미 전 군의회 부의장은 “집중호우로 인하여 회장과 이장, 소장, 직원, 경비원, 미화원의 토사와 뻘 및 쓰레기 제거를 위한 청소를 한데 대하여 격려하며, 오늘 원규연 회장이 건의한 사항을 기장군의회에서 법적 범위내에서 행정지원을 할 수 방안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기장군의회 김혜금 부의장은 “지난 23일 집중호우로 인하여 토사유입과 지하와 지상주차장의 침수의 원인을 원규연 회장이 건의한 사항을 토대로하여 기장군의회에서 기장군집행부와 협의를 통하여 행정지원을 할 수 있도록 성경미 전 부의장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한편, 기장군 소재 현대아파트는 11개동 930세대 대략 2,50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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