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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의회, 의장단·상임위원장 선출 어느당이 주도권 잡을까- 무소속 군의원 역할론 부상... 여·야당간의 다양한 유혹을 할 듯
김기장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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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1  09: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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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의회 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의 선출을 놓고 주도권 다툼을 위하여 다양한 방법론이 노출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기장군의회 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의 선출은 7월 2일 실시한다고 한다. 기장군의회 전반기에는 민주당 다수의원의 역할에 따라 황운철 의장, 성경미 부의장(현 무소속)이 선출되어 전반기를 이끌어 왔다.

내일 7월 2일 실시되는 기장군의회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선출에 대하여 그 나름의 사전에 단단한 약속을 하고 뭉쳐 함께 투쟁한 군의원이 이젠 의장단에 진출하기 위하여 각자 도생을 하는 것으로 보여, 역시 정치는 정치인가 보다라고 말한다. 기장군 집행부 역시 의장단 등의 구성 등에 대하여 갈등 내지 통합과 발전을 놓고 초미의 관심을 두고 지켜보고 있다.

기장군의회는 군의원 8명으로 구성되고 있고, 더불어민주당 3명, 미래통합당 3명, 무소속 2명이 있다. 기장군의회에서는 최소한 5명은 의장 1명, 부의장 1명, 상임위원장 3명이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

문제의 쟁점은 전반기에는 무소속 2명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지만, 현재는 2명이 제명되어 무소속 군의원으로 있는 것이다. 결국 다수당의 의석으로 후반기에도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석권을 할 수 있는 유리한 분위기를 스스로 고난의 길을 선택을 한 것으로 보여 무소속 2명과 타협 내지 흥정이 결코 싶지만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더불어민주당에서 무소속 군의원에서 뭔가 모를 협상을 준비하여 흥정할 경우, 그 결과치의 변동수 역시 존재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할 것이다.

또한 미래통합당에서는 3명의 군의원으로 2명의 무소속을 흥정을 통하여 함께 나아갈 가능성을 두고 다양한 방법론을 제시하여 강구할 경우 역시 결과치가 나타날 가능성 역시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가장 유리한 방법을 갖고 있는 미래통합당의 연장자 군의원이 있어 그 역할에 따라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주도적으로 운영 내지 모두 상실할 가능성이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역시 특정인을 인식할 경우, 더불어민주당으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이 넘어갈 가능성 역시 존재하고 있어 욕심과 과욕으로 추진하느냐에 따라 변동수가 나타날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기장군의회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의 보직에 들지 못한 군의원이 후반기에도 처세술에 따라 기장군의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의 당락에 영향을 줄 가능성을 예상할 수 있다.

기장군의회 역시 의정활동의 정쟁속에서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 오늘의 동지가 내일의 적으로 돌아서는 냉엄한 정치현실을 몸소 체험하고 느끼고 있는 군의원에게 솔로몬의 지혜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미래통합당 지역구에서 특정인의 군의원의 의장단 진출로 국회의원의 조직강화에 힘을 보태느냐, 아니면 중립적인 성향의 군의원이 의장단에 진출하여 조직 상생의 길을 갈 것인지, 아니면, 더불어민주당 기장군지역구의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의장단 진출로 여론선점과 조직확대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인지에 대하여, 무소속 군의원의 연장자 역할에 따라 좌우될 가능성을 무시 못할 것으로 보인다.

후반기 기장군의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의 선출은 주변인이나 정치권의 달콤한 이야기와 다양한 방법론의 현혹, 동반자의 배반, 적과의 동반자의 추진, 정치의 영원한 적과 아군은 없는 것으로 보여, 현재 처해있는 군의원의 역할과 더불어 하반기 지역 주민 여론선점의 방법론이 제일 중요한 것으로 보여, 그에 맞춰 판단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장군의회 군의원이 각자의 정치적인 욕망에 따라 최종적인 결정을 할 사항으로 보여, 기장군 주민은 기장군의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의 선출과 관련하여 한편의 의정 드라마를 지켜보며  하반기 의정활동을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글 / 안태준
법학박사
부울경뉴스 대표
부울경신문 대표
기장군상인회 회장
기장한신아파트 회장 역임
동서대학교 겸임교수 역임
영산대학교 겸임교수 역임
기장군 아파트협의회 회장
기장군 녹지관리지원 심의 위원
기장군현안대책위원회 집행위원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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