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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생활문화센터, 7월 1일부터 '생활 속 취미 두기' 운영
김영미안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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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1  06: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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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고 참여하는 소규모 주민 취미 즐기세요.'
- 중구생활문화센터, 7월 1일부터 '생활 속 취미 두기' 운영
- 홈페이지, 중구 관광 플랫폼 통해 신청...프로그램별 재료비로 다양한 취미 활동 즐겨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가 중구생활문화센터 내 창작실 이용 작가들과 연계한 주민 취미 강좌 ‘생활 속 취미두기’를 1일부터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생활 속 취미두기’는 취미·여가문화를 통한 지역 공동체 문화 회복을 위한 것으로, 창작실 입주자들의 자발적인 강좌 개발과 운영을 통해 시설 활성화는 물론, 공공성도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이에 따라 중구는 3월부터 시작된 사회적·생활 속 거리두기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국가방역 지침사항을 준수하는 한편, 매달 새로운 내용의 원데이 프로그램을 1회 6명 이내로 참여자를 제한해 운영하게 된다.

첫 시작인 7월에는 ‘완성의 기쁨, 지끈 바구니’, ‘올 여름엔 전통부채로 쿨썸머 되세요’, ‘화려한 led 꽃핀’, ‘나를 사랑하는 두 가지 방법-수제 마스크 만들기’, ‘오감을 깨우는 수채컬러 그라피’ 등으로 구성·운영된다.

‘완성의 기쁨, 지끈 바구니’는 종이를 염색해 꼬아 만든 지끈으로 바구니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며, ‘올 여름엔 전통부채로 쿨썸머 되세요’에서는 인형 치마부채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된다.

‘화려한 led 꽃핀’에서는 리본을 바느질 해 꽃을 만들어 유아 핀에 장식해 보기를, ‘나를 사랑하는 두 가지 방법-수제 마스크 만들기’에서는 여름용 목 스카프와 같은 원단으로 마스크 만들기를 각각 체험하게 된다.

참여는 중구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 또는 중구 관광 플랫폼(Ucentral)을 통해 원하는 프로그램을 골라 모바일 신청을 통해 수시로 하면 된다.

프로그램별로는 4,000원에서 최대 1만원 상당의 재료비를 내면 참여 가능하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생활 속 취미두기’는 생활문화센터 창작실 입주자 공공프로젝트로써 창작실 입주 작가들이 직접 구성·준비한 주민 취미강좌를 통해 시설의 공공성을 확대하고, 코로나 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도록 돕는 ‘힐링’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개학연기 등 계속되는 육아로 지친 분들의 경우 ‘생활 속 취미두기’를 통해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길 권한다”고 전했다.

한편, 중구생활문화센터는 비대면 모바일 주민 폰 사진 공모 ‘우리동네 찰칵전’을 오는 8월 20일까지 중구생활문화센터 카카오 채널에서 접수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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