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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울산큰애기 전국에 알리자
김영미안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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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1  06: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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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성동, 울산큰애기 홍보단 발대...SNS 익숙한 20~40대 지역 주민 35명으로 구성
- 울산큰애기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참여 및 홍보, 우수사례 발굴, 큰애기 관련 상품 개발 등 역할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의 대표 브랜드 울산큰애기의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 학성동 주민들이 나섰다.

학성동 행정복지센터는 30일 오후 5시 학성경로당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울산큰애기 학성동 홍보단’을 선발하고, 발대식을 통해 첫 활동을 시작했다.

울산큰애기 동별 홍보단은 지역 주민의 관심 속에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울산큰애기의 전국적인 홍보를 통해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박태완 중구청장과 박향 학성동장을 비롯해 울산큰애기 학성동 홍보단원 20여명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에서는 박태완 중구청장이 홍보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축사를 한 뒤 홍보단 운영방안 설명, 축하공연, 울산큰애기 굿즈인 그립톡 만들기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일상 속에서 울산큰애기를 널리 알려달라는 의미에서 울산큰애기 가방과 행주를 기념품으로 배부했다.

울산큰애기 학성동 홍보단원은 총 35명으로, 지난 6월 초부터 학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 신청을 접수받아 이 가운데 SNS 등의 활동에 익숙한 20~40대의 열정이 넘치는 학성동 주민들로 선발했다.

중구 문화관광과와 학성동 행정복지센터는 5차 회의를 거친 끝에 중구 13개 동 중 최초로 학성동에 홍보단 단원 구성을 완료하고, 이날 발대식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기로 했다.

울산큰애기 학성동 홍보단은 울산큰애기 채널인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참여해 홍보하고, 캐릭터 사업 관련 타 지역 우수사례 발굴 및 상품 개발, 조형물 설치 전반에 대한 의견 수렴 등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울산큰애기 사업 전반에 대한 활동을 맡게 된다.

박향 학성동장은 “울산큰애기의 홍보를 위해 주민들께서 자발적으로 홍보단 활동을 시작해줘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학성동 주민 모두가 울산큰애기를 알아보는 날까지 활발한 활동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중구 13개동 중 처음으로 학성동에 울산큰애기 홍보단을 발족하게 돼 너무나 기쁜 마음”이라며 “2019년 올해의 공공·지역 캐릭터 대상을 수상한 울산큰애기의 입지를 굳건히 해줄 울산큰애기 학성동 홍보단의 왕성한 활동을 통해 울산큰애기의 매력을 널리 알려 울산을 넘어 전국을 대표하는 캐릭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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