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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맞춤형 청년정책 위한 의견수렴 박차- 청년정책 제안 공모 심사 및 ‘찾아가는 현장시장실’ 개최 -
김영미안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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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30  06: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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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시장 김일권)가 청년들이 현실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맞춤형 청년정책을 펼치기 위한 의견수렴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산시는 지난 26일 양산 남부시장 2층 남부극장에서 2020 양산시 청년정책 제안 공모 ‘청년의 참견’ 최종 발표심사에 오른 4건의 제안에 대해 최종 심사하고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심사에는 시민 2명, 시의원 1명, 시장 등 공무원 4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최종심사 결과, 스터디룸 설치, 공모전 개최, 그리고 지역 초등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간의 협업을 제안한 ‘대화와 생각이 모이는 곳’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양산 남부시장 청년몰 입점과정과 직업적성검사 실시 및 청년 3개월 인턴제도 등 청년 정책 제안을 잘 풀어낸 ‘꿈떡제과의 탄생스토리’가 우수상을 차지했다. 장려상은 ‘드림 컨테이너’와 ‘꿈꾸는 청년을 양산하는 곳, 양산시’에 돌아갔다.

발표회에 이어 남부시장 ‘청년몰’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현장시장실’에서는 김일권 시장이 ‘청년몰’에 입점한 점포들을 방문해 청년사업가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며 운영현황을 점검했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젊고 기발한 아이템을 가진 청년들의 스타트업 공간인 청년몰에서 젊고 유능한 양산 청년 네 분의 청년정책 제안을 듣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오늘의 이 작은 시작을 통해 우리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청년 맞춤형 정책으로 응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김 시장은 “오늘 청년정책 제안공모 심사에 맞춰 ‘찾아가는 현장시장실’을 ‘청년몰’에서 진행해 열정이 넘치는 청년사장님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청년들이 현실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치기 위한 의견수렴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산시는 오는 7월 3일 11시부터 18시까지 비지니스센터 1전시관(1층)에서 남부시장 청년몰 제품 특판행사 개최한다. 이날 특판행사에는 △카페인향기(커피·마카롱) △꿈떡제과(제과제빵) △달콤한 지금(수제 초콜릿 5종) △호순이네(도라지정과 및 오란다 세트) △몽글몽글공방(캔들, 애견전용 입욕제) △네일작업실 오로지(손톱보호제, 핸드크림) △코튼메이크(타올, 실내가운) △세라믹 요니하 스튜디오(도자기 제품) 총 8개 점포가 참여해 38개 제품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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