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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구 중증질환자에게 마스크와 희망 메시지 전달
김영미안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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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7  11: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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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구청(구청장 강성태)은 코로나바이러스19 감염 위험에도 주기적인 통원치료가 불가피한 의료급여 중증질환자 중 6개월 이내 신규 등록된 암환자 34명 및 혈액투석자 56명에게 마스크와 함께 새봄 희망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수영구 재해대책본부에서는 중증질환자 90명을 위하여 마스크 1인 2매씩을 지원하였다. 병원에 자주 방문해야만 하는 환자들의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또한 관내 마을기업 푸조와 곰솔(대표 전미경)에서는 캘리그라피 재능기부를 통해 새봄 희망메시지를 예쁘게 적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우울감을 느끼는 이웃에게 따뜻한 봄기운을 전달할 예정이다.

수영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심리적 방역 또한 놓치지 않고 의료급여 중증질환자들에게 먼저 가까이 다가가는 복지행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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