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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의회, 코로나19 위기극복 ‘원 포인트’ 임시회 긴급 개회
김기장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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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7  1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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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관련 “조례안 및 제1회 추경예산안” 원포인트 심의
- 원안 통과 시 전국에서 가장 먼저 재난기본소득 지급 예정

기장군의회(의장 황운철)는 오는 27일 1일간 제247회 임시회를 긴급히 열어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지역 경기 회복을 위해 기장군수가 제출한 ‘기장형 재난기본소득 조례안’과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원 포인트로 심의하기로 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재난기본소득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가 되는 ‘기장형 재난기본소득 조례안’을 교육복지행정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심의를 할 계획이며, 또한 코로나19 피해 긴급지원을 위한 164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기장군의 제안 설명을 듣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후 본회의에 상정, 심의․의결하게 된다.

이 날 조례안과 추가경정 예산안이 본회의 의결을 거쳐 원안통과 하게 되면, 기장군에 주소를 둔 모든 군민에게 재난기본소득으로 1인당 10만원 씩 지급하게 된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지방자치단체가 된다.

앞서 지난 3월 16일 열린 제24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가용재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코로나19 대응을 비롯하여 어려움에 처해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소비실종으로 마비되고 있는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추가경정 예산을 편성 해 줄 것을 내용으로 하는 건의안을 채택하였으며, 고통 분담 차원에서 의원들의 상반기 업무추진비 중 75%를 자진 반납하기로 결의한 바 있다.

기장군의회는 “이번에 개최되는 임시회는 코로나19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군민들에게 미약하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의회와 집행부가 합심하여 재난기본소득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히 마련하는 원 포인트 임시회이다. 제출된 조례안과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해 집행부와의 구체적인 논의와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군민들께 최대한 직접 피부에 와 닿는 지원이 될 수 있는 지원안을 만들어 아무쪼록 힘겹게 버텨 내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작은 버팀목이 되길 바라며, 모두가 코로나19 종식에 힘을 모아 군민들의 일상이 하루빨리 안정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제247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첨부해 드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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