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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의회 김혜금 의원, "전통재래시장" 코로나19 예방 철저해야- 기장군의회 고리원전특별위원위원장
김기장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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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4  10: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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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금 의원/기장군의회(원전특별위원장)

부울경뉴스는 지난 기장군의회 제245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한 김혜금 군의원의 신종 코르나19 예방책과 관련하여 5분 자유발언을 한 내용을 인용하여 주민에게 알려드린다.

<원문>
존경하는 황운철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오규석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원전특위 위원장 김혜금 의원입니다.

지난 2월 10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 정례 브리핑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응계획 후속조치 등에 대하여 언급을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후속 조치로써 3차 우한 교민 이송 계획, 국내 크루즈선 입항 대응방안을 발표하고, 자가진단 애플리케이션을 시연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특별입국절차과정에서 내·외국인에 대한 건강상태 모니터링을 위한 모바일 자가진단 앱을 사용하여 사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시연된 이 자가진단 앱은 입국자 대상 매일 1회 증상 발현 여부 모니터링 및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상담안내 제공하기 위해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기장군 주민의 건강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오규석 기장군 군수님과 기장군보건소, 일자리경제과 그리고 미래전략과에서는 외국인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전통재래시장에 대하여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차단을 위하여 자연스러운 소통을 하고자 합니다.

첫째, 기장군의 경제1번지 전통재래시장에는 하루에 중국인이나 외부인이 어느 정도의 방문이 있는지에 대하여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그에 걸맞은 보건행정의 정책을 마련하여 이번뿐만 아니라 차후에도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둘째, 매일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외국인, 중국인관광객을 위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만 기장군 주민의 안전과 재산이, 더 나아가 전통재래시장의 상인의 건강보호도 이뤄질 수 있는 것입니다.

셋째, 전통재래시장에는 현재 이원화되어 있는 상황하에서 법적인 시장상인과 그렇지 못 한 상인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이 또한 전통재래시장의 시장상인은 그동안 수익창출을 위하여 엄청난 예산 등의 지원이 이뤄진 사항을 감안하여 자체 사회공헌사업을 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하여 외국인, 중국인관광객이 방문을 하였을 경우에 마스크와 세정제를 지원할 수 있는 통 큰 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장군 집행부는 일자리경제와 함께 최선을 다하여야 할 것입니다.

넷째, 전통재래시장에서 상인으로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시장상인으로 인정받지 아니한 주민을 대상으로 기장군 차원의 마스크와 세정제를 지원하여 외국인, 중국인관광객이 방문하였을 경우에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야 균형적인 보건행정이 이뤄질 것입니다.

다섯째, 기장군 미래전략과에서는 매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발생현황을 국가, 부산시와 기장군의 상황을 구분하여 주민에게 언론기관을 통한 적극 홍보를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보건행정이 이뤄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여섯째,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자기진단 내·외국인에 대한 건강상태 모니터링을 위한 모바일 자가진단 앱을 기장군 차원에서도 전통재래시장을 방문하는 경우에도 사용하여 사후관리를 강화할 수 있는 여건조성을 하였으면 합니다.

아무쪼록 오규석 기장군수님과 집행부에서는 중국 우한에서 초동조치 미흡으로 엄청난 사고의 확산일로, 번진 상황을 반면의 교훈으로 삼아 기장군이 청정의 도시, 행복한 도시, 따뜻한 기장, 넉넉한 기장, 큰 기장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주민 건강을 위하여 추진될 수 있도록 기대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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