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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신도시 대체도로 개설 및 오시리아 관광단지 교통대책 수립 촉구기장군의회 김종률.김대군.성경미.김혜금 의원 공동 기자회견
김영미안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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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08  0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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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뉴스는 지난 2월 6일 기장군의회 김종률·김대군·성경미·김혜금 의원이 공동으로 일광신도시 대체도로 개설 및 오시리아 관광단지 교툥대책 수립 촉구 기자회견을 한 원문을 입수하여 아래와 같이 공개 한다. 

   
 
교통폭증, 교통대란, 교통지옥 기장군민 이렇게는 못살겠다.

안녕하십니까 기장군의회 의원 김종률입니다.
지난해 12월 부산도시공사는 "일광신도시 교통체계 개선 용역 중간보고회" 에서 용역범위를 오시리아 관광단지까지 연계되지 않은 일광신도시 일원으로 제한하여, 대체도로 개설은 커녕 신호체계 개선과 일부 차로 추가 확보만으로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황당한 결론을 보고한 바 있다.

이에 일광신도시 대체도로 개설 촉구와 오시리아 (동부산)관광단지 교통대책 수립 촉구를 하기 위하여 이자리를 마련하였다.

먼저 일광신도시 대체도로 개설 촉구이다.
9,654세대 25,000여명의 계획도시로 올해 2월부터 입주예정으로 7년전인 2013년도에 수립된 교통영향분석과 개선대책에 의하면 신도시앞 국도 14호선 일부구간 확장 및 입체화 그리고 일광원도심 연결도로 개설 뿐이다.
 
교리 삼거리 교통량은 하루평균 2014년 47,300대에서 2017년 55,481대로 매년 약 20%증가하고 있으며 그중에 약 54%인 29,570대가 국도 14호선중 반송로로 이용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현재까지 이 일대 교통량은 매우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앞으로 일광신도시 입주차량 15,000여대중 거의가 국도 14호선으로 쏟아져 나올수 밖에 없어 교리 삼거리 일대는 온통 교통마비가 될 것이 뻔함으로 일광신도시 주민이 주로 이용할 대체도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다음은, 오시리아 관광단지 교통대책 수립 촉구이다.
오시리아 관광단지는 전체면적 약 110만평 부지에 34개의 도입시설중 31개의 시설에 사업이 확정되었고 불과 5개의 시설을 완료하여 운영하고 있는 현재에도 연계도로 미비와 광역교통무대책으로 심각한 교통체증이 발생하고 있다.

앞으로 2월중 수도권외 최초 이케아 동부산점 개점 2021년 상반기 롯데잠실 월드의 3배인 테마파크준공 그리고 2022년 오시리아 관광단지 전체 조성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는데 연간1060만명이 찾는 관광단지로서의 교통대책은 사실상 전무하다.

약 4조원이 투입되어 조성되는 동부산 관광단지로서의 면모는 교통 최악의 상황이 예상된다. 하루속히 진출입 계획도로로 내리~반송터널~회동IC 접속도로 건설 및 해운대 신시가지 우회도로개설을 촉구한다.

일광신도시 및 오시리아 관광단지 도시개발사업 시행 주체인 부산도시공사와 부산광역시는 지역 주민을 무시하는 처사로서 책임있는 교통대책 수립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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