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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 1월 2주 간부회의 훈시 요지
김영미안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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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4  09: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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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을 통한 시정 추진 노력 강구
2020년 창원 시정 방향은 경제 대도약과 대혁신이다. '대'를 붙인 것은 우리가 좀 더 각오를 다지고 더욱 시정을 강하게 추진하기 위해서이다. 우리 슬로건에 맞게 각오를 다져주길 바란다. 다들 알고 있듯이 올해는 창원시 통합 10주년이며, 4월에 총선이 있다. 총선으로 인해 시정 추진에 어려움이 없도록 노력해주길 바라며, 총선을 우리 시정의 큰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우리 시정의 중요한 목표 중 하나인 특례시를 비롯한 여러 시정 목표들을 총선 후보들에게 제시하여 공략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총선이 우리 시정을 강력하게 추진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

▣ 경제 대도약을 위한 부서별 과제 도출 노력
올 1월부터 경제 대도약과 관련하여 6대 먹거리 과제가 크게는 제조업 분야와 먹거리 플랫폼으로 나누어질 것이다. 제조업에서는 동남권 R&D 혁신기반 구축을 작년부터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데, 올해도 변함없이 노력해야 될 것이다. 중소기업 혁신 성장 및 신산업 분야 개척 또한 마찬가지일 것이다. 먹거리 플랫폼을 다각화하는 점에 있어서 문화 콘텐츠 산업 등 서비스 산업 육성, 사회적 경제 공유경제 기반 마련 역시 작년부터 해오고 있는데, 1월 각 부서별로 과제도출을 해주길 바란다. 다음으로 먹거리 플랫폼 다각화를 위해서 물류가공 유통산업 분야를 어떻게 개척할 것인지 생각해야 한다. 제조업 기술 고도화 3가지 파트, 먹거리 플랫폼 다각화 3가지 파트에 있어서 각 부서별로 과제 도출에 힘 써주길 바란다. 2월에는 이 6대 과제와 관련하여 경제인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보고회를 개최해야 하며, 3월부터는 실행력 확보를 위한 강력한 추진이 있어야 한다. 5월에는 대시민 브리핑도 계획하여 우리가 어떻게 준비했으며 또한 얼마나 진행이 되었는지 알리고, 실질적으로 우리 경제도약에 얼마만큼 도움이 되었는지 설득력 있는 대시민 브리핑이 있어야 할 것이다.

창원 대혁신을 위해 과거에는 성장만을 위한 시정을 펼쳤지만 앞으로는 시민 중심의 도시 기능 재창조를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1월에는 6대 생활분야 개선을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 삶의 가치 부분인 문화, 교육 및 복지 3가지 파트, 삶의 편의 부분인 환경, 안전, 교통 3가지 파트에서 앞으로 어떻게 개선을 할 것인지 준비를 해야 한다. 2월에는 시민과 시민 의견을 함께 듣는 대전환 보고회를 개최하길 바란다. 3월에는 시민 중심의 도시 기능 재창조 브리핑이 있었으면 한다. 작년부터 준비하고 있는 것이 2030 비전 선포인데, 방금 말한 1월의 6대 전략 실행계획을 수립하여 2~3월에는 통합 10주년 대토론회가 가능하도록 해주길 바란다. 5월에는 수립된 비전을 시민들에게 보여줘야 한다. 7월 1일이 통합된 지 만 10주년이 되는 날인데 그날부터 힘차게 새로운 10년을 향해 전진해야 하기 때문에 그 이전에 모든 것이 다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우리 지역 전문가뿐만 아니라 전국적, 세계적 전문가들의 협조도 구하며 부서별로 유기적인 협력 또한 있어야 할 것이다.

▣ 고령화 친화도시를 위한 역할 정립 촉구
최근 고령화사회와 관련된 친화도시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에 대해 보고를 받은 적이 있었다. 우리 창원시가 이미 65세 이상 은퇴자들이 급격하게 늘어났으며, 고령화율도 이미 13%를 넘어섰다. 가파른 속도로 고령화 도시에 진입하고 있는데 각 국실별로 역할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할 것이다. 여성친화도시 또한 계속 준비해오고 있는데 다시 지정을 받기 위한 노력을 분담해서 추진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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