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지하철4호선 안평역사 인근 농민이 농사를 짓기 위하여 낡은 교각의 공사를 하여 줄 것을 수차례 민원을 제기하였다고 한다. 교각이 낡아 사고의 위험성이 노출되어 농사를 짓는 농민은 백방으로 문의를 하고 안전성을 위하여 공사를 하여 줄 것을 기대를 하였다.  

▲ 김혜금 군의원, 기장군집행부가 기장군 철마면 안평역 인근 농민 위해 안전한 교각 리모델링 공사 해줘<2020년 1월 4일 확인>

기장군 철마면 안평역사 인근 지역에서 농사를 짓는 농민은 교각이 원래 지하철 관계자가 관리를 하였다고, 그동안 오랫동안 방치된 사항을 확인, 농민의 건의에 의하여 기장군의회 김혜금 의원은 현장을 방문, 민원을 해결하기 위하여 기장군집행부 관계자에게 협조를 요청하고, 현장사항을 확인한 결과, 시간적인 여유를 두고, 지하철 소유없던 교각을 기장군으로 소유권을 이전 받아 공사를 하여야 하는 시간적인 기간이 필요하였다.

그러던 중, 기장군수의 야간 민원실을 활용하여 조속한 시일내 안평역 인근 농민을 위하여 교각을 깔끔하게 리모델링 공사를 하여 줘, 농민들은 안전하게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배려해준 데 대하여 기장군의회 김혜금 의원과 기장군 집행부에 고마움을 전하고 있다.

  <홍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