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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안전한 로컬푸드 농산물 공급 추진
안용준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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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02  08: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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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가 올해부터 관내 10개 로컬푸드 직매장의 출하규정을 일원화해 안전한 로컬푸드 농산물 공급에 나선다.
일원화되는 규정은 ‘출하 농가의 교육 이수시간’과 ‘안전성 검사 위반농가 제재 규정’ 등 2가지다.
이번 일원화 규정은 참여 농가의 교육 이수 시간과 안전성 검사 위반 시 제재 규정이 직매장마다 달라 발생하던 출하 농가의 시간적 손실을 막고 안전성 위반 농가의 정보 공유를 통한 직매장 출하 농산물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울주군은 이번 일원화 조치와 함께 직매장 출하 농가 교육 예산을 자체 확보해 내실 있는 농가 교육을 통한 로컬푸드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를 통해 생산자는 더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고 소비자는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현재, 울산 시 관내에는 10개 농협에서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 중이며 2,123농가가 참여해 지난 2018년 기준 113억 원의 매출을 거두었다.

<참조>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규정 일원화 내용

합 의 사 업

합 의 내 용

로컬푸드 통합교육

이수시간 일원화

∘신규교육 : 1박2일, 8시간 이상

∘보수교육 : 년 1회, 4시간 이상

※ 수료자 명단 해당농협 통보

안전성 검사 위반농가 제재규정 일원화

<생산단계>

∘안전성 1회 부적합 판정 : 2개월 출하정지

∘안전성 2회 부적합 판정 : 4개월 출하정지

∘안전성 3회 부적합 판정 : 퇴출

<유통단계>

∘안전성 1회 부적합 판정 : 과태료 40만원 / 6개월 출하정지

∘안전성 2회 부적합 판정 : 과태료 60만원 / 1년 출하정지

∘안전성 3회 부적합 판정 : 과태료 80만원 / 퇴출

※ 위반정보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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