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경남 결혼이주여성 친정(외갓집)방문 신청자 모집
안용준  |  anteajun@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03  08:06: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결혼이주여성의 안정적 정착유도와 그간 생활이 어려워 오랫동안 친정을 가보지 못한 도내 결혼이주가족을 대상으로 ‘2020년 설 명절 친정방문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난 2010년부터 추진해온 ‘친정방문 사업’은 결혼이주여성의 친정(모국) 방문을 지원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과 엄마나라의 역사․문화 체험의 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미션 수행과 공유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그동안 경남도는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일본, 중국, 몽골, 네팔, 우즈베키스탄 등 8개국 337가족 총 1,161명의 친정 방문을 지원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다문화가족은 해당 거주지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단 시군별로 접수기간이 상이하므로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해야 한다.
*붙임 :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연락처

센터별로 접수가 마무리되면 시군에서 1차 대상자를 선정해 12월 11일까지 경남도로 제출하고, 경남도는 1차 선정된 가족들을 대상으로 심의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최종 대상자를 확정한다.

최종 대상자는 기준중위소득 65%이하, 2년 이상 모국 방문 경험이 없는 다문화가족 중 친정방문기간과 친정방문 횟수, 경제력, 모국방문 필요성을 기준으로 선정한다.

한미영 경상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생활형편이 어려워 오랫동안 친정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주여성이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모국에서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안내를 철저히 하겠다”며 “도민들도 이웃의 다문화가족들에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에스티엑스(STX) 복지재단은 사업이 추진된 2010년부터 매년 5천만 원을 지원하며, 결혼이민자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안용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차성로303(동부리 187-1)/3F  |  대표전화 : 051-722-0316  |  이메일 : anteajun@naver.com, teajunan@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부산 아 00031  |  등록일 : 2009.3.17  |  편집·발행인 : 안태준  |  부울경뉴스 협동조합 : 안태준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 안태준)
Copyright © 2013 부울경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