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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수능 후 청소년 출입 유해업소 집중 지도점검 나선다
김영미안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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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1  08: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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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수능시험 후 청소년 탈선 예방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청소년 출입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남구는 위생관련 단체 직원으로 구성된 민간 자율지도원과 합동으로 1일 5개반 15명을 투입해 일반음식점 중 청소년 주류 판매의 개연성 큰 치킨, 호프․소주방 업소 등 231개소를 중점적으로 지도점검 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청소년 출입․고용 및 주류제공 행위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여부 ▲조리장 청결상태 및 식품취급기준 준수 여부 ▲기타 영업자가 준수해야할 사항 등이다.

남구는 시기·계절별 성수식품 안전관리, 가정간편식 및 배달음식 등 식생활 변화에 따른 선제적 대응, 취약계층 이용시설 집중관리를 위해 민·관은 물론 위생관련단체 등 유관기관과의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구민의 건강한 식생활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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