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부산시, 5개 기관과 함께 사랑의 전기나눔 실천
김영미안  |  anteajun@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11  08:09: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1일부터 15일까지 부산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의 전기시설물에 대한 무료 점검 및 보수 봉사 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봉사단의 발대식은 11월 1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시는 겨울철을 맞아 화재·안전사고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전기설비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전기 관련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부산시회, 한국전기공사협회 부산시회,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대한전기학회 부산지회 등 5개 기관의 소속 직원 300명과 함께 한다.

   
 
무료점검 및 보수 대상은 전기설비의 점검과 수리를 해야 하는 지역자활센터, 지역아동센터,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 92곳, 취약계층 불우이웃 108세대 등 총 200곳이다.

주요 내용은 ▲전기설비 절연 및 접지저항 측정 ▲노후 및 불량 조명등, 부하선로, 콘센트 교체수리 ▲동작불량 누전차단기 및 개폐기 교체수리 ▲이탈우려 전기시설물 고정 또는 재설치 등 무료점검 및 보수 활동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활동으로 취약계층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에 든든한 지원이 되길 바란다.”라면서, “중대한 결함이 있을 때는 현장 응급조치 후 관련 기관과 협의해 시설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전기의 안전한 사용방법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부산시회(☎636-5665), 한국전기공사협회 부산시회(☎817-4801) 등은 매년 불우이웃에 대한 전기설비 무료 점검뿐만 아니라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을 모금해 전달하는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김영미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차성로303(동부리 187-1)/3F  |  대표전화 : 051-722-0316  |  이메일 : anteajun@naver.com, teajunan@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부산 아 00031  |  등록일 : 2009.3.17  |  편집·발행인 : 안태준  |  부울경뉴스 협동조합 : 안태준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 안태준)
Copyright © 2013 부울경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