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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농삼회, 행복텃밭 선진농업 탐방
김기장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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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9  13: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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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농삼회는 2019년 11월 9일 오전 9시 행복텃밭 선진농업 탐방을 갔다. 이번 탐방은 월성원자력발전소 홍보관과 경주교촌마을 방문하여 원자력에너지정책의 이해와 함께 경주교촌마을의 다양한 농촌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경주 교촌마을은 조선시대에는 경주 최씨의 집성촌이었으며, 현재 최씨고택(중요민속자료 27호)과 경주향교, 전통한옥, 문화재 등이 분포돼 있다고 한다. 특히 특히 최부자집에서 내려온 원칙인 “벼슬은 진사 이상은 하지 말라, 재산은 만석 이상 모으지 말라, 과객(過客)을 후하게 대접하라, 흉년에는 남의 논밭을 매입하지 말라, 최씨 가문 며느리들은 시집온 후 3년 동안 무명옷을 입어라, 사방 백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고 하는 것이 가훈이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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