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경남도, ‘제25회 경상남도 자랑스런 농어업인상’ 선정
안용준  |  anteajun@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09  07:28: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농어업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크고 모범적인 농어업경영을 실천하는 농어업인 3명을 ‘제25회 경상남도 자랑스런 농어업인 상’의 수상자로 선정․발표했다.

올해 농어업인 상 수상자는 ▲자립경영부문 윤석원(창녕군 고암면) ▲농어업신인부문 손호연(창원시 대산면), ▲조직활동부문 김행열(함안군 군북면)씨가 선정됐다.

자립경영부문 윤석원씨는 한우 2마리에서 시작하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재 한우 220마리 규모로 성장시켜 연 2억여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대부분 가족 노동력을 투입하여 인건비를 줄이고, 사료작물 재배로 생산비 절감 및 정부시책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자립경영의 기반을 다져온 공로로 선정되었다.

농어업신인부문 손호연씨는 축산학과 졸업 후 부모의 가업을 승계하여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축산경영을 해오고 있으며, 우량 한우 생산기술 적용과 발효 미생물 사용으로 축산분뇨를 퇴비로 재활용함으로서 처리비용을 감소하는 등 농가 수입을 증대시키고 있으며, 특히 생산일지, 경영관리, 질병관리기록 등 농업부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공적이 남달랐다.

조직활동부문 김행열씨는 경상남도수박생산자협의회 대표로 활동하면서 수박생산자 참여조직 규모화와 활성화를 통해 수박 인지도 제고에 노력하였고, 칼라수박, 씨 없는 수박 시험포 운영으로 새로운 소득작목 육성 및 전국 최초 수박 꼭지제거 캠페인 전개 등 관행적 수박꼭지 T자 유통의 불합리한 규제개선으로 전국 600억 원의 경제절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는 대학, 유관기관, 농업인단체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최종 확정하였다.

수상자에게는 지역 농어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최고의 명예인 도지사 상패가 수여되고, 정부포상 추천과 함께 중앙 및 도 지원사업 신청 시 우선배정 등의 특전을 부여받게 된다.

한편,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11월 25일 “제24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안용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차성로303(동부리 187-1)/3F  |  대표전화 : 051-722-0316  |  이메일 : anteajun@naver.com, teajunan@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부산 아 00031  |  등록일 : 2009.3.17  |  편집·발행인 : 안태준  |  부울경뉴스 협동조합 : 안태준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 안태준)
Copyright © 2013 부울경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