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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사임당의 도담도담 울타리, 엄마들이 만드는 진로 체험학교
김영미안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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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2  07: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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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청 소통하는 마을만들기 사업 단체인 사임당의 도담도담 울타리는 13일 매곡 푸르지오 아파트 일원에서 '엄마들이 만드는 진로 체험학교'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마을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공유하기 위한 일일카페도 열렸다.

일일카페는 지난 9월 29일 바리스타 엄마의 직업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낸 것으로, 운영 기획도 아이들이 맡았다. 이날 일일카페 수익금은 북구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할 예정이다.

사임당의 도담도담 울타리는 매월 둘째주와 넷째주 일요일 일하는 엄마, 아빠가 자신의 직업을 아이들에게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은행원, 공방 운영자, 배관공, 전기공학 기술자 등의 직업을 체험했다.

사임당의 도담도담 울타리 라은숙 대표는 "일하는 부모와 전업주부간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사임당의 도담도담 울타리는 지난 4월부터 북구청 소소한 동네만들기 사업으로 엄마들이 만드는 진로 체험학교, 소통놀이터, sos 이모가 도와줄게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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