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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이달 말 까지 부동산 중개업소 지도점검 실시
김영미안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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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2  07: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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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는 14일부터 이달 말 까지 지역 내 부동산 중개업소 50곳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북구는 지역 내 341곳의 부동산 중개업소 중 최근 개설등록했거나 이전업소, 상시 모니터링 등을 통한 위법행위 의심업소 등 50곳을 대상으로 ▲공인중개사 자격증 및 등록증 대여행위 ▲중개보수 초과 수수 ▲거래계약서 및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작성 적정성 ▲부동산 거래신고 등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시정 조치하고, 고의나 위법한 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또는 형사고발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 구민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개의뢰인은 부동산 거래계약서 작성시 반드시 중개사무소 등록증에 표시된 대표자와 작성하고, 중개대상물의 분쟁 발생을 대비해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를 정확히 확인 후 받아둬야 한다.

또한 중개보수는 거래되는 매물의 종류와 거래내용에 따른 중개보수 요율 기준에 따라 거래금액과 상한요율을 곱해서 산출하며, 계산된 금액 한도 내에서 중개의뢰인과 공인중개사가 협의해 결정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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