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고래바다여행선, 한글날 공휴일 1,000여마리 참돌고래떼 발견
김영미안  |  anteajun@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09  18:12: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남구 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정신택)은 2019년 10월 9일 15시05분 장생포로부터 남남동쪽 15km해상에서 참돌고래떼 1,000여마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고래바다여행선은 지난 4월 2일 정기운항 개시 이후 12번째 고래발견이며, 이날 탑승한 104명(울산지역 47명, 타지역 57명)의 승선객들은 울산 장생포 앞바다를 찾아준 참돌고래를 발견하고 먹이를 잡으며 힘차게 유영하는 참돌고래떼의 모습을 15분간 관찰하며 탄성을 자아냈다.

정신택 이사장은 ‟지난 9월부터 예약이 많은 주말에 태풍으로 인한 운항취소가 계속되어 장생포와 고래바다여행선을 찾아주신 많은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었는데, 다행히 한글날 휴일에는 출항을 할 수 있었고 또한 참돌고래떼를 발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특히 오늘 타지역 승선객들이 많이 찾아주셨는데, 울산의 대표 관광지인 장생포에서 좋은 추억을 많이 가져가지고 다시 울산을 방문해주시길 부탁드리며, 고래탐사 프로그램은 10월에 종료될 예정이라 그 전에 많은 방문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고래바다여행선은 상시 주15회 운항(고래탐사 6회, 주간 연안코스 3회, 야간 연안코스 6회)을 하고 있으며, 자세한 운항시간은 고래바다여행선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http://www.whalecity.kr)

승선요금은 연안코스(1시간30분)기준 대인(14세 이상)은 1만5천원(20명 이상 단체예약시 1만원), 소인(36개월 초과~13세)은 7천원(단체 5천원), 36개월 미만의 어린이는 무료이며 고래탐사 요금은 이전과 동일하다.

고래탐사 프로그램은 매년 4월에서 10월까지만 운항하며, 11월부터 2020년 2월까지는 연안투어 프로그램만 운항한다.
 

김영미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차성로303(동부리 187-1)/3F  |  대표전화 : 051-722-0316  |  이메일 : anteajun@naver.com, teajunan@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부산 아 00031  |  등록일 : 2009.3.17  |  편집·발행인 : 안태준  |  부울경뉴스 협동조합 : 안태준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 안태준)
Copyright © 2013 부울경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