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뉴스
시청자 여러분과 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기장군은 남녀노소 희망의 도시이자
기회의 도시, 창조적인 도시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여·야간의 정쟁,
기장군과 기장군의회간의 정쟁은
이젠 종료하고
통합의 도시, 일자리창출,
지역경제활성화 등을 위한 도시창조를 위하여
다함께 노력을 하여야 할 시점으로 보입니다.

갈등은 갈등을 부르고
그 결과, 정신적·마음적 혼란을 가중하며
정쟁, 투쟁, 배반, 민심이반 등의
다양한 결과치를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하여,

다음번 주민주권에 의하여 결정됨을 상기하고
이번 추석을 계기로 기장군 한마음 한뜻으로
성장, 발전, 희망, 취업, 기회 등의 단어에 충실한
역할로 청년실업자, 지역상권의 활성화에
다함께 노력하였으면 합니다.

아무쪼록
이번 추석을 맞아

시청자 여러분,
주민 여러분 역시,

웃음 가득한
행복한 가정과
보름달 같은
추석 명절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9월 12일

부울경뉴스 대표
안태준 드림

▲ 안태준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