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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교수, 운을 부르는 거실 풍수인테리어 기법 소개
윤우봉 기자 겸 해설위원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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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4  0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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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건강을 지키고 재물을 모아주는 주거 공간은 어떤 모습일까? 동부산대학교 풍수명리복지과 김기범 교수는 우리가 거주하는 생활공간을 자연환경, 음양오행, 주역 8괘를 근거로 삶의 질을 높이고 가족의 건강, 행복, 재물 운이 상승하는 현관 풍수인테리어 기법을 소개한다. 

거실 풍수인테리어 기법 ⑤

   
▲ 김기범(풍수지리학자) 교수/동부산대학
거실은 가정생활에서 가족 공동의 생활공간으로 가족의 화목을 이끌어내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장소이다.

거실의 방위는 집 구조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사람의 선천 운(運)에 따라서 차이가 난다.
일반적으로 거실이 동쪽에 위치하여 있으면 사업을 하는 사람에게는 영업적인 재능을 발휘하여, 매출 상승으로 연결할 수 있으며, 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면 재능을 점점 발휘 할 수 있다.

또한, 거실은 가족이 자유롭게 생활하는 장소인 만큼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분위기로 인테리어를 하여야 한다.

가구의 배치는 가능하면 풍수인테리어 원리에 맞추어 배치하여야하나 거실 구조에 따라 편리성도 고려하여야 한다.

일반적으로 거실 풍수인테리어 소품으로 숯으로 된 제품이나 분재 난, 화분 등은 모든 사람에게 좋으며, 동쪽에 공간이 있다면 소리 나는 시계를 걸어두면 가족 전체 운을 상승시킨다.

거실 풍수인테리어에서 가구는 너무 많이 장식하기보다는 공간의 여백을 두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 것이 좋다.

거실 인테리어에 전반적인 색상은 밝고 차분한 색이 좋으며, 그림이나 액자는 소파 뒤의 벽면에 산이나 숲이 있는 풍경 사진이나 그림을 걸어두는 것이 좋으며, 산이 그려진 그림은 부와 명예 금전 운과 재산 증식에 도움을 준다.

가족사진은 필수 아이템이며, 관엽 식물은 좋은 운기를 발생하므로 최소한 한 그루라도 키우도록 한다. 그러나 지나치게 큰 식물이나 나무, 혹은 넝쿨식물은 거실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조명은 조도를 조절할 수 있는 천장 부착의 샹들리에가 좋으며, 보조 등으로 백열등 종류를 이용하면 아늑한 분위기와 음(陰)의 기운(氣運)을 양(陽)의 기운(氣運)으로 전환하는 역할을 한다.

거실 풍수인테리어 기법에서 전통 가옥 구조에는 거실이라는 개념이 없다.

현대식 주거 문화와 아파트가 건축되면서부터 가정의 중심이 되는 공간이 안방에서 점차 적으로 거실을 가족 공동의 생활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거실은 주거공간에서 유일하게 문이 없이 탁 트인 공간이다. 대부분 가정은 집의 중앙에 위치하며, 거실에서 차를 마시거나 TV를 보고 손님을 맞이하는 등 가족 간, 타인 간에 유대감을 형성하는 공간이다. 이처럼 거실은 가족과 가정을 방문하는 손님 등과 함께 공유하게 하는 공간 이라는 특징상 단순하게 아름답게 꾸민다는 차원을 넘어 “운을 부르는 풍수인테리어 기법”이 필요한 공간이다.

거실의 크기와 위치로는 가족 구성원 모두가 접근하기 쉬운 곳에 위치하는 것이 좋다.

또한 현관에서 들어오는 것을 기준으로 거실의 소파에 앉아 있는 사람이 바로 보이는 것은 좋지 않다. 
거실의 크기는 가족 1인당 약 1.5평 정도가 적당하나, 집의 크기에 따라서 차이가 있으며, 거실, 안방, 주방 등과 조화를 이루어야 운이 상승한다.

향후 주방, 안방, 침실, 화장실, 욕실, 대문, 앞 발코니, 정원, 좋은 아파트 고르는 법, 사무실 및 점포 풍수인테리어, 음양오행의 원리로 색상 선정, 생활인테리어 기법 등을 순차적으로 게재해 관심 있는 정보를 시리즈로 제공한다.

글 / 김기범(부산풍수전문가) 동부산대학교 풍수명리복지과 교수
IFSA. International Feng Shui Association.(국제풍수협회). Korea 회장
* 문 의 : 010-2432-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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