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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전국 최대 규모 야구대회 열려「2019 U-12 전국유소년·전국여자야구대회」개최
김기장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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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3  0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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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최대 규모의 유소년·여자야구대회인 「2019 U-12 전국유소년·전국여자야구대회」가 기장군에서 개최된다.

 기장군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한국리틀야구연맹, 한국여자야구연맹, 부산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6일과 7일 여자부 예선전을 시작으로 13일부터 8월 1일까지 20일간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에서 열리며, 총 230팀이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 지난 7일, 2019 전국여자야구대회 16강전 사진

 여자부는 7월 6일과 7일, 13일과 14일, 초등부는 7월 15일부터 23일, 리틀부는 7월 24일부터 8월 1일까지 진행된다. 초등부는 81팀이 참가해 임랑해변·일광해변·홍연폭포·장전구곡 4개 리그로, 129팀이 참가하는 리틀부는 달음산·시랑대·소학대·오랑대·불광산 5개 리그로, 여자부는 20팀이 참가해 1개 리그로 운영되며 자세한 대회일정은 기장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대회가 개최되는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는 국내외 야구팀들의 전지훈련지로 인기가 많은 야구장으로 올해를 시작으로 2020년에도 「U-12 전국유소년·전국여자야구대회」가 개최되며, 2021년과 2022년에는 「U-15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기장군은 「2019 U-12 전국유소년·전국여자야구대회」가 끝나고 난 뒤, 8월30일부터 9월8일까지는 세계 최고 권위의 청소년야구대회인 「제29회 WBSC 기장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18세 이하)」, 11월 18일부터 12월 1일까지는 야구와 축제가 어우러지는 「제2회 기장국제야구대축제」를 개최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구도시로 성공적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장군 관계자는 “전국규모의 야구대회를 기장군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되길 바라며, 해가 거듭될수록 더욱 더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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