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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숙 부산진구청장, 코스타리카 등 북중미 3개국 순방
김영미안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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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1  07: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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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한국대표단 자격, 해외벤치마킹 참가
- 해외 사회적경제 및 도시재생 우수사례 벤치마킹

   
 
부산 부산진구는 10일 서은숙 구청장이 사회적경제와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코스타리카와 캐나다, 미국 등 3개국을 순방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북중미 방문은 코스타리카 정부의 한국정부 대표단 초청에 따른 것으로, 지방정부의 우수 정책사례를 코스타리카에 전파하기 위해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한국대표단 자격으로 참가했다.

첫 방문국은 코스타리카로 현지시간으로 8일(한국시간 9일 새벽) 대통령궁을 방문하여 카를로스 알바라도 코스타리카 대통령과 영부인, 부통령을 면담했다.

카를로스 알바라도 코스타리카 대통령은 지난해 8월 코스타리카 사상 최연소 대통령으로 선출된 인물로 사회적 경제를 기반으로 한 국가 모델을 구성중이다. 이를 위해 각국의 사회적경제 분야 우수사례를 수집해 코스타리카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서은숙 구청장은 11일(한국시간 12일) 코스타리카 수도 산호세에서 부산진구의 사회적경제와 도시재생, 의료관광에 대한 발표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원도심 활성화와 도시재생 분야의 벤치마킹을 위해 캐나다 몬트리올 언더그라운드시티와 사회적 기업 라토후(La Tohu), 미국 뉴욕 최대 규모 공업단지 브루클린 네이비 야드 등을 둘러보고, 사회적경제와 도시재생 전문가들을 만나 해당 도시의 경험과 노하우를 청취할 계획이다.

구는 서은숙 구청장의 북중미 해외벤치마킹 경험을 지역 내 도시재생사업인 범천동 안창마을‘새뜰사업’과 부암동 신선마을‘뉴딜사업’에 접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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