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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 시민 복지 위해서라면 여야 없다
안용준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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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9  08: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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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은 오늘 ‘부산지역 보험자병원 확충을 위한 대토론회(침례병원을 중심으로)’ 참석차 부산을 방문한 자유한국당 김세연 국회의원을 만나 부산시민을 위한 각종 복지 정책에 대해 협조를 요청했다.

먼저 오 시장은 침례병원 문제 해결을 위한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으며, 김 의원은 중앙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내년도 예산반영 등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또한 오 시장은 부산시에서 최초로 시행한 난임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전국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국비지원 등도 당부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침례병원 문제 해결을 위해 시에서도 타이밍을 놓치지 말고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할 것”이며, “난임 사업은 부산에서 최초로 추진한 시책으로 전국 확대가 필요한 사업이므로 김세연 위원장께서 전국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국비지원 등 적극 지원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 시장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성사된 이 날 면담은 민선7기 ‘경계없는 협력’이라는 시정방향을 다시 한번 나타낸 것으로 시민의 복지를 위해서라면 여야 구분 없이 합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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