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부산지방경찰청, 싱가폴 관광객 택시 요금 바가지 씌운 택시기사 검거
김영미안  |  anteajun@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5  07:13: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부산지방경찰청 관광경찰대(대장 윤영희)에서는 2019. 6. 9. 19:04경 한국을 방문한 싱가폴 가족 관광객 A〇〇(49세,남) 4명은 해운대 신세계 백화점에서 택시를 타고 남포동 BIFF 광장에 도착, 택시 요금 14,800원이 나오자 5천원권 3장을 준다는 것을 착오로 5만원권 3장(150,000원)을 지불하였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택시기사 B모씨(남,44세)는 5만원권 3장임을 알면서도 외국인이라 화폐 개념이 없을 것이라는 것을 악용, 부당징수 하였고 관광객은 한참 후 피해 사실을 깨닫고 주변에 있는 관광경찰대 남포센터에 방문, 신고하게 되었다.

 부산관광경찰대는 신고 접수 즉시 택시 승·하차 지점 CCTV, 블랙박스 분석 등 탐문 수사로 택시기사 특정, 부당요금 전액 환수 받아 관광객에게 전달하였고, 관광객은 관광경찰대의 신속한 조치로 부당 요금을 돌려받게 되어 너무 감사하고 한국 관광의 안전함에 대해 감탄하였다고 한다.

 적발된 택시기사는 부산시 택시운수과에 통보하여 과태료 및 행정처분 조치할 예정이다.

※ 관련법규
- 택시운송사업의발전에관한법률위반 제16조 제1항 제2호 : 과태료(1회 20만원, 2회 40만원, 3회 60만원)
 

김영미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차성로303(동부리 187-1)/3F  |  대표전화 : 051-722-0316  |  이메일 : anteajun@naver.com, teajunan@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부산 아 00031  |  등록일 : 2009.3.17  |  편집·발행인 : 안태준  |  부울경뉴스 협동조합 : 안태준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 안태준)
Copyright © 2013 부울경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