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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수산물 원산지 지도·단속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안용준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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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5  07: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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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수산물 품질관리원 통영지원과 함께 14일(금) 경상남도 수산기술사업소(통영 소재)에서 수산물 원산지 지도․단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수산물 수입량이 증가*하고 품종 또한 다양화되는 상황에서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가 지속됨에 따라 수산물 원산지 지도·단속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전국 수산물 수입량 : 2017년(1,467천톤) → 2018년(1,540천톤)

이날 교육은 도내 원산지 담당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수산부 선정 10개 품목을 중심으로 외국산 수산물 구별방법 및 원산지 지도·단속 요령 등 이론 교육을 실시했다. 이론 교육 후에는 인근 전통시장, 음식점을 대상으로 한 현장 단속실습도 진행했다.

특히 전통시장 등 소규모 상가 밀집지역에서는 원산지 표지판을 무료로 배부하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제도에 대해 홍보하는 등 계도 위주의 지도·단속에 집중하도록 했다.

향후 경상남도는 월 1회 이상 관계기관별 정기단속을 추진하고, 수산물 소비가 활성화되는 시기에는 특별단속도 실시할 계획이다.

홍득호 경상남도 해양수산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계도와 단속을 통해 건전한 수산물 유통체계를 확립해나가겠다”며, “어업인과 소비자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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