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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구, 전국 최초 수영1지구 ‘지적재조사 안내표지판’ 부착
김영미안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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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3  04: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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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현재 지적재조사 사업이 진행 중인 수영1지구에 전국 최초로 ‘지적재조사 안내표지판’을 제작․부착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 안내표지판’에는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명, 사업지구 위치 등이 표시되어 있으며, 사업지구 내 건물 출입구에 부착하여 토지소유자 및 주변 주민들이 사업지구에 대한 정보를 손쉽게 취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모바일 기기로 지적재조사 안내표지판에 표시되어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사업지구 상세 안내페이지로 연결되어, 사업지구 관련 사진 및 동영상과 현재 사업진행 단계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수영구 관계자는 ‘수영1지구를 시작으로 향후 진행되는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에 대해서도 지적재조사 안내표지판을 제작․부착하여 주민들에게 사업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사업추진의 투명성을 높이겠다’ 고 말했다.

수영1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은 수영동 470-1번지 일원 200필지(54천㎡)에 대한 지적도 경계를 새로 확정하는 것으로, 2017년 10월 실시계획을 시작으로 오는 6월 말 경계결정을 위한 수영구 경계결정위원회 개최를 예정 중에 있으며, 이후 경계확정,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 조정금 산정 및 지급․징수 등으로 오는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 기반의 아날로그 지적을 세계표준의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하는 중장기 국책사업으로 수영구는 2013년 망미1지구, 2016년 광안1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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