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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일자리, 최근 10년 간 中企 221,792명 창출, 대기업 19,930명 감소
김영미안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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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3  04: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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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본부장 김기훈)최근 10년 간(’07년 ~’16년) 통계청 자료를 참조하여 중소기업 위상 변화 및 지역경제 헌도를 분석한 결과, 일자리·사업체·생산액·부가가치 창출 분야에서 중소기업이 대기업보다 부산지역 경제 위상 및 기여도가 더 높은 으로 조사되었다.  

 (종 합) 부산지역 중소기업은 전체 일자리 수 96.1%. 사업체 수 99.9%, 생산액 76.3%, 부가가치 창출액 79.3%를 기록하며 부산지역 경제의 중심으로서 양적·질적으로 공헌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국발 금융위기가 닥친 2008년을 포함하여 최근 10년간의 일자리 성과 분석 결과, 중소기업은 221,792 용 창출을 달성하였으나, 대기업은 오히려 19,930명 감소으로 나타나, 새로운 일자리 출을 위해 중소기업의 할이 매우 요한 으로 나타났다.  

 이는 美·中 무역분쟁 장기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국면에서 부산지역이 직면하고 있는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데 중소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과 기업규제 개혁 필요하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중소기업중앙회 김기훈 부산울산지역본부장은 “최근 경제 위기의 늪에 빠져들고 있는 부산지역의 경우 중소기업의 성장·발전 없이는 제 성장 동력 회복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일자리 창출과 청년들의 탈부산을 막기 위해, 작지만 경쟁력 있는 역동적인 소기업이 많이 탄생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 정책과 노력이 필요”고 말했다. 

 중소기업 위상 변화 및 지역경제 공헌도를 각 부문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일자리) 부산지역 全 산업 일자리 수(’16년 기준)는 총 1,124,776명이며, 중소기업 1,080,723명(96.1%), 대기업 44,053명(3.9%)으로 나타났다.

최근 10개년도(’07~’16년) 일자리 수 추이를 살펴보면, 중소기업은 221,792명(858,931명 → 1,080,723명) 증가하였으나, 대기업은 19,930명(63,983명 → 44,053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자리 수 비중으로는 중소기업이 3.0%(93.1% → 96.1%) 증가하였으나, 대기업은 3.0%(6.9% → 3.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 (사업체) 부산지역 全 산업 사업체 수(’16년 기준)는 총 266,859개이며 중소기업 266,651개(99.9%), 대기업 208개(0.1%)로 나타났다.

최근 10개년도(’07~’16년) 사업체 수 추이를 살펴보면, 중소기업은 23,478개 (243,173개 → 266,651개), 대기업은 62개(146개→208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사업체 수 비중은 중소기업 99.9%, 대기업 0.1%로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구조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생산액) 부산지역 생산액(’14년 기준)은 총 45.43조원이며, 중소기업은 34.66조원(76.3%), 대기업은 10.77조원(23.7%)으로 나타났다.

생산액 추이(’07~’14년)를 살펴보면, 중소기업은 10.17조원(24.49조원 → 34.66조원), 대기업은 2.30조원(8.47조원→10.77조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액 비중은 중소기업이 2.0%(74.3% → 76.3%) 증가하였으나, 대기업은 2.0%(25.7% → 23.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4. (부가가치 창출액) 부산지역 부가가치 창출액(’14년 기준)은 총 15.70조원이며, 중소기업은 12.44조원(79.3%), 대기업은 3.26조원(20.7%)으로 나타났다.

부가가치액 추이(’07~’14년)를 살펴보면, 중소기업은 3.52조원(8.92조원 → 12.44조원), 대기업은 0.59조원(2.67조원→3.26조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가가치액 비중은 중소기업이 2.3%(77.0% → 79.3%) 증가하였으나, 대기업은 2.3%(23.0% → 20.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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