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창원시, “희망근로사업” 지역사회 기여도 향상
김영미안  |  anteajun@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3  04:30: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2일 제20차 경제전략회의에서 상반기 희망근로사업 종료에 따른 성과분석과 향후 추진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올해 상반기 희망근로사업에서 526개 사업장, 3755명이 참여해 진해구 고용·산업위기지역을 중심으로 실직자와 고용취약계층의 생계안정에 적지 않은 기여를 했다. 단순 노무사업이 주를 이루던 희망근로사업의 기존 형식에서 진일보해 지역사회 기여도를 한층 높인 ‘생활밀착형 환경개선사업 추진’으로 내실을 기했다.

시는 올해 초부터 희망근로사업의 공익성을 강화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환경개선사업 발굴에 공을 들여왔다. 희망근로사업 성공 추진을 위한 읍·면·동장 특강 및 대책회의를 시작으로 환경개선사업 발굴을 위한 구청장 회의와 담당자 특강 등을 잇달아 열어, ‘주차장 조성’, ‘등산·둘레길 정비’, ‘쌈지공원 조성’, ‘복지시설 개선’ 등 4개 분야 222개소의 중점 생활환경개선사업을 발굴했다.

그 결과 △주택지 주변 공지와 나대지를 활용한 공영주차장 45개소 △안전하고 걷기 좋은 둘레길 56개소 △유휴공간 부지를 활용한 자연친화적 휴식공간 101개소 △복지시설 환경개선 20개소 등 시민의 일상생활의 가치를 높이는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냈다.

시는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생활환경개선형 희망근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허만영 제1부시장은 “희망근로사업 참여자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최소한의 예산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큰 성과들을 이뤄냈다”며 “하반기에는 상반기 우수 사업은 확대 추진하고 시민 불편을 줄일 수 있는 사업장을 중점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미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차성로303(동부리 187-1)/3F  |  대표전화 : 051-722-0316  |  이메일 : anteajun@naver.com, teajunan@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부산 아 00031  |  등록일 : 2009.3.17  |  편집·발행인 : 안태준  |  부울경뉴스 협동조합 : 안태준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 안태준)
Copyright © 2013 부울경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