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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베트남 화빈성 초청 기업 교류간담회 개최
김영미안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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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8  09: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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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은 16일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베트남 화빈성 부이 반 카잉(BÙI VĂN KHÁNH) 부성장 일행을 초청해 기업 교류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화빈성 부성장 일행의 울주군 방문은 지난해 10월 글로벌 기술교류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첫번째 기술교류협력단을 파견하여 기술제품교류회를 개최하고, 화빈성 과학기술청과 업무협약을 계기로 추진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관내 기업 9곳이 참가해 베트남 법인설립과 현지 사업화 가능성, 사업 프로젝트, 문화 차이 등 현지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정보를 수집하고 향후 방향에 대해 의논했으며, 화빈성과 울주군의 향후 협력방안도 논의했다.

한국과 베트남은 1992년 수교 이래, 26년째 교류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베트남은 수출액 기준으로 3번째로 높은 교역파트너로 전년도 대비 수출 46%, 수입 29% 증가하는 등 두 국가의 비즈니스는 지속적으로 성장·확대되고 있다.

현재 화빈성 지역에는 9개의 한국기업이 진출해있다.

울주군 관계자는“이번 화빈성 부성장 일행의 방문으로 좁게는 관내기업, 넓게는 한국 기업에게 베트남 시장에 더욱 가깝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마련되었다. 올해 7월쯤 화빈성을 거점으로 베트남 기술제품교류단을 파견해 기업의 베트남 진출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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