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 포토뉴스
부산 북구,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사업 선정
김영미안  |  anteajun@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8  09:25: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사업’ 지자체로 선정돼 커뮤니티케어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북구는 지난 4월 지역사회 통합 돌봄 노인분야 예비형 선도사업 지자체로 선정되었으나 노인 선도사업 확대 추진을 위한 보건복지부 정책으로 이번에 선도사업 지자체로 추가 선정되었다.

‘지역사회 통합 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국민이 살던 곳에서 본인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서비스 정책으로, 선도사업은 지역의 실정에 맞는 다양한 통합 돌봄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시행되며 이번 선정으로 북구는 각종 연계사업 및 재가 의료급여 사업과 노인 선도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

북구는 이와 더불어 부산형 커뮤니티케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오는 6월 11일 부산시․부산시의회 주최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식 및 포럼을 개최하여 지역사회 통합 돌봄 사업과 관련한 의견을 관계기관 및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체계적인 선도사업 수행을 위하여 오는 7월 1일자 조직개편으로 인력확보 방안을 마련하였으며 사업 실행계획서 작성 준비, 자체예산 확보, 모니터링 및 효과성 측정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 방안 검토 등 사전 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주요사업으로는 커뮤니티케어 거점시설 마련, 퇴원 후 정착 지원을 위한 임시거주 서비스 제공, 사회적 경제조직 활용한 통합 돌봄 제공, 가족 돌봄이 부족한 어르신 일시 보호서비스 제공 등을 준비 중이며, 보건의료 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민관 협력을 통해 대상자 욕구에 맞춘 서비스를 펼치게 된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민․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리며, 사업 시행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우리 지역만의 모델을 발굴하여 타 지자체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미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차성로303(동부리 187-1)/3F  |  대표전화 : 051-722-0316  |  이메일 : anteajun@naver.com, teajunan@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부산 아 00031  |  등록일 : 2009.3.17  |  편집·발행인 : 안태준  |  부울경뉴스 협동조합 : 안태준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 안태준)
Copyright © 2013 부울경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