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박태완 울산 중구청장, 반구1동민들 목소리 듣는다
김영미안  |  anteajun@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8  09:16: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구민참여 행복도시'를 구정방침으로 주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추진 중인 울산 중구가 올 해 네 번째로 동 주민들의 답답한 속내를 듣고, 해결책을 찾는 자리를 마련했다.

중구는 16일 오후 2시 30분 반구1동 새마을금고 본점 2층 회의실과 주요 민원 현장 등지에서 박태완 중구청장과 지역 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장과 함께하는 '소통! 현장 속으로'를 운영했다.

'소통! 현장 속으로'는 박태완 중구청장이 주민들의 생활 현장으로 찾아가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구정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해결책을 마련하는 등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기획됐다.

박태완 구청장은 이날 '소통! 현장 속으로'를 통해 화합로와 학성교 인근, 울산중앙여자고등학교 인근과 현대타워아파트 인근, 신동아파밀리에 등지를 방문해 현장에서 주민 불편사항을 확인했다.

이어 반구1동 새마을금고 본점 2층 회의실에서 주민들과 만나 불편·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주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긴 횡단보도 대기시간 탓에 무단횡단이 자주 발생해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화합로 도로변 펜스 설치와 칙칙한 다리 난간 때문에 미관을 해치고 있는 학성교의 환경정비를 요구했다.

또 옛날식 보도블럭이 울퉁불퉁 깔려있는 반구사거리 인도 상태 개선, 사거리 방지턱 정비, 정체지역 일방통행 도로 지정, 행정복지센터 신축 등을 촉구했다.

박태완 구청장은 주민들과 해결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진솔한 대화를 나눈 뒤 해당 민원들에 대해 관련 부서와의 논의를 거쳐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앞서 중구청은 지난해 11월과 12월 태화동과 학성동, 올 2월 복산1동, 3월 성안동, 4월 병영1동에서 각각 '소통! 현장 속으로'를 운영해 다양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

매월 1차례 민원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의 대화를 진행하는 '소통! 현장 속으로'는 15인 이상의 중구민이면, 누구나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중구 행정자치과(☎290-3262)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구청장과 함께하는 '소통! 현장 속으로'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주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불편과 건의사항은 구정에 적극 반영해 해결하는 등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의 행정으로 더욱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영미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차성로303(동부리 187-1)/3F  |  대표전화 : 051-722-0316  |  이메일 : anteajun@naver.com, teajunan@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부산 아 00031  |  등록일 : 2009.3.17  |  편집·발행인 : 안태준  |  부울경뉴스 협동조합 : 안태준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 안태준)
Copyright © 2013 부울경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