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기장군 정관읍 이지5차·가화만사성 인접도로 소음방음벽 설치 요청
김기장  |  anteajun@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13  07:22: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부산 기장군 동면~장안간 정관신도시 우회도로가 지난 2011년 8월 13일 완전 개통하였다. 또한 기장군 정관면 두명리와 장안읍 좌천리를 연결하는 동면~장안간 연결도로(총 연장 10.9km)는 착공 9년여 만에 완전 개통하였다.

그 결과 하루 수천대의 차량이 왕래하는 도로에는 크고 작은 소음으로 인접한 아파트 입주민과 주민 등 1,000여 세대들이 하소연을 하고 있다.

   
정관읍 이지 5차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이진희 회장과 가화만사성아파트 회장단과의 소음방음설치대책회의 개최...

현재 이지5차아파트(회장 이진희)와 가화만사성 아파트와 인접한 도로에는 방음벽이 설치되어 있지만, 높이가 너무 낮아 저층보다 고층의 입주민들이 더 많은 교통소음으로 고생을 하고 있다고 한다.

기장군 동면~장안간 정관신도시 우회도로 가운데 “정관읍 방곡터널 입구에 방음벽이 설치되어 있지만, 높이가 낮아 소음방음벽의 역할이 잘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어서, 국토교통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직접 현장에 나와 아침과 퇴근시간인 오후 7시, 밤늦게 대형트럭이나 오투바이 폭주족에 의한 소음이 엄청나 밤잠을 설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 이진희 이지5차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방음벽의 높이 인접한 아파트 보다 낮고 인접되어 퇴근시간이나 밤 늦게 차량의 소음이 상층부는 심각하다고 하며, 최근 미세먼지 등으로 다가오는 여름 창문도 못여는 심각한 고통이 수반될 예정이라고 함

이에 방곡터널 인접 입주민들은 소음측정 시점에 따른 측정뿐만 아니라 밥늦게 차량이나 오토바이의 굉음으로 인한 소음이 엄청 심각하다고 말하면서, 최소한 저녁의 편안한 삶이 허용되도록 방음벽의 높이를 올리던지 아니면 터널 형식의 방음벽을 설치하여 줄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방곡터널에 인접한 이지5차와 가화만사성아파트 입주민들은 “ 방음벽 설치를 위해서는 소음측정결과에 따라 환경정책기본법의 소음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예산확보 등을 통해 방음벽 설치 등이 가능”한 것을 알고 있지만, 소음측정시점을 두고 갈등이 노출되어 보다 합리적이고 적합한 방법을 찾아 주민의 민원을 해결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부산 기장군 동면~장안간 정관신도시 우회도로가 준공된 후 방곡터널 입구 인접 아파트 이지5차와 가화민사성 아파트 입주민들은 대형차량 등의 소음으로 다가오는 무더운 한여름에 창문도 열지 못하고 고통을 받았 왔으며, 과거 방음벽이 설치돼 있었으나, 도로 통행에 급속하게 차량이 증가해 준공시 설치된 낮은 방음벽으로는 소음이 제대로 차단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에 기장군현안대책위에서는 이지5차 아파트와 가화만사성 주민과 함께 “대형 차량 등의 소음피해의 갈등이 발생하고 있어 어린이와 노약자, 산모 등의 입주민이 제기한 소음 방음벽설치에 대한 민원을 국토교통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소음측정 시점을 주민 합의하에 실시하여, 차량 소음을 해결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의 조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고 말하였다.

<참조>
소음 평가기준 및 측정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평가기준 : 대통령령 제24203호 “환경정책기본법 시행령” [별표1] 환경기준(제2조관련)
②측정기준 : 환경부고시 제2015-85호 “소음·진동 공정시험기준” 환경기준 중 소음 측정방법
③측정지점 : 옥외측정을 원칙으로 하며, “일반지역”은 당해지역의 소음을 대표할 수 있는 장소로 하고, “도로변지역”에서는 소음으로 인하여 문제를 일으킬 우려가 있는 장소를 택하여야 한다.

※ 측정점 선정시에는 당해지역 소음평가에 현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공장 및 사업장, 건설사업장, 비행장, 철도 등의 부지내는 피해야 한다.

 

김기장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차성로303(동부리 187-1)/3F  |  대표전화 : 051-722-0316  |  이메일 : anteajun@naver.com, teajunan@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부산 아 00031  |  등록일 : 2009.3.17  |  편집·발행인 : 안태준  |  부울경뉴스 협동조합 : 안태준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 안태준)
Copyright © 2013 부울경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