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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해체연구소 기장군 유치 설립 위한 범주민 궐기대회
김기장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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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3  06: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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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원전해체연구소 범군민유치위원회(위원장 최학철)는 지난 3월 12일 오후 2시 기장군청 광장 앞 계단에서 원전해체연구소 기장군 유치 설립 위한 범주민 궐기대회를 개최하였다.

   
▲ 최학철 위원장, 원전해체연구소 유치 관련 인사말..하는 모습
이날 기장군 원전해체연구소 범군민 유치위원회 위원을 비롯하여 오규석 기장군수, 황운철 기장군의회의원, 성경미 기장군의회 부의장, 김혜금 군의원, 김종률 군의원, 기장군 관내 각 사회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하여 원전해체연구소 기장군 유치 설립을 위한 단결된 힘을 대외적으로 정당성에 대하여 입장을 표명하였다.

   
▲ 원전해체연구소 기장군 유치 궐기대회에 참석한 황운철 기장군의회 의장, 김혜금 군의원(원전특위위원장), 주민

오늘 총궐기대회에 참석한 기장군 사회단체의 주민은 “기장군 수십동안 고리원전 등 원자력 타운으로 조성된 원전건설의 메카이며, 지역 주민은 엄청난 재산적 정신적으로 수십년간의 어려움을 겪고 인내하고 있으며, 이번 원전해체연구소 사업을 결정하는 산업자원부에서, 기장군 원전 밀집지역 주민의 염원인 원전해체연구소 기장군 유치 설립이 꼭 실현되어 지역경제활성화와 고용창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면서 참석하게 되었다”고 말하였다.

   
▲ 원전해체연구소 기장군 유치 설립 위한 궐기대회 참석한 성경미 기장군의회 부의장, 김종률 군의원, 주민

한편, 부산시 원전해체연구소 관련 담당자는 "과거 부산시와 울산시가 원전해체연구소가 미래부 소관이었을 당시,  공동유치 위한 분위기는 있었지만, 지금은 독자적으로 유치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면서 "현재 산업자원부에서 원전해체연구소와 관련하여 어떤 내용도 결정된 바 없으며, 앞으로도 부산시가 주관부서로서 원전해체연구소의 유치 설립을 위하여 기장군의 유치 입장 표명과 함께 계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오규석 기장군수는 지난 8일 원자력 안전 위원회 앞에서 "수출형 신형연구로 건설허가 촉구" 1인 시위를 벌였으며, 매주 화요일 “군수의 부군수 임명권의 반환”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계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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