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관리공단 영남지사(지사장 임영철)는 겨울을 맞이하여 자매결연 복지시설인 문경의 조은나무 지역 아동센터에 새학기 학용품을 전달했다.
신학기에 필요한 물품을 후원함으로써, 형식적인 나눔이 아닌 진정한 도움이 되는 후원으로 진정성 있는 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임영철 영남지사장은 “보여주기식 나눔이 아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을 실천 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언급한 뒤 “ 앞으로도 한국광해관리공단 영남지사는 다양한 방법으로 따뜻한 사랑과 훈훈한 정을 나누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