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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설 연휴 산불예방 비상근무 실시’
김영미안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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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30  08: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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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설 연휴 5일 동안 공무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492명의 근무요원들이 산불상황근무와 예방활동을 벌인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산림녹지과와 5개 구청에 산불상황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불상황 발생 시 상황전파와 출동에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읍면동 직원들과 산불감시원들은 산불 위험 취약지역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건조경보 등 계속되는 가뭄으로 산불위험요인이 증가하는 지금 산불방지활동 특별점검을 1월 29일부터 2월1일까지 4일간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산불감시원 근무지 적정여부 및 근무요령 숙지여부와 진화장비 관리상태 등이다.

또한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여 산불예방 및 진화용 임차 헬기 1대를 성산구 상복
양묘장내 출동 대기한다.

이세원 산림녹지과장은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지금 산불의 위험요소가 높아 전 직원들이 긴장하고 있으며, 특히 산림인접지역 쓰레기 태우는 행위와 성묘객 및 입산자 불씨 취급이 없도록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보호법제53조에는 ‘과실로 인하여 타인의 산림을 태운 자나 과실로 인하여 자기 산림을 불에 태워 공공을 위험에 빠뜨린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동법 제34조에는 산림인접지에 불을 가지고 들어가는 행위(30만원이하), 담배를 피우거나 꽁초를 버리는 행위(20만원이하), 불을 피우는 행위(50만원이하)에 대해서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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